- 발음
- [눈

- 품사
- 「명사」
- 「001」빛의 자극을 받아 물체를 볼 수 있는 감각 기관. 척추동물의 경우 안구·시각 신경 따위로 되어 있어, 외계에서 들어온 빛은 각막·눈동자·수정체를 지나 유리체를 거쳐 망막에 이르는데, 그 사이에 굴광체(屈光體)에 의하여 굴절되어 망막에 상을 맺는다.
- 눈이 맑다.
- 눈이 초롱초롱하다.
- 눈을 뜨다.
- 눈을 감다.
- 눈을 부라리다.
- 눈을 흘기다.
관련 어휘
역사 정보
눈(15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눈’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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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눈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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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매체 정보(1)
관용구·속담(127)
- 관용구눈과 귀가 쏠리다
- 마음이 끌리어 열심히 듣거나 보다.
- 온 나라가 정부의 교육 정책 발표에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 관용구눈 깜짝할 사이
- 매우 짧은 순간.
- 그는 밥 한 공기를 눈 깜짝할 사이에 먹어 치웠다.
- 눈 깜짝할 사이에 십 년의 세월이 흘렀다.
- 관용구눈도 거들떠보지 않다
- 낮보거나 업신여겨 쳐다보려고도 않다.
- 그는 싸구려는 눈도 거들떠보지 않는다.
- 관용구눈도 깜짝 안 하다
- 조금도 놀라지 않고 태연하다.
- 그는 사람들의 세찬 비난에도 눈도 깜짝 안 하였다.
- 관용구눈 둘 곳을 모르다
- 어리둥절하거나 어색하여 눈길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르다.
- 그녀는 나와 마주치자 당황하여 눈 둘 곳을 몰라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었다.
- 관용구눈 딱[꼭] 감다
- 더 이상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다.
- 이번 기회에 눈 딱 감고 자동차를 한 대 샀다.
- 관용구눈 뜨고(는) 못 보다
- 눈앞의 광경이 참혹하거나 민망할 정도로 아니꼬워 차마 볼 수 없다. <동의 관용구> ‘눈 뜨고 볼 수 없다’
- 자식을 먼저 보내고 오열하는 어머니의 모습은 눈 뜨고는 못 볼 지경이었다.
- 마님, 처만네도 요새 해산을 했사온데 젖이 달려 갓난것의 형상이 차마 눈 뜨고 못 보게 참혹하더라고 합니다요. ≪박완서, 미망≫
- 관용구눈 뜨고 못 보는 세상
- 눈을 뜨고 뻔히 보면서도 못 본 체해야 하는 세상이라는 뜻으로, 현실을 보고 사실 그대로 말할 수 없는 자유롭지 못한 암담한 사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눈 뜨고 볼 수 없다
- 눈앞의 광경이 참혹하거나 민망할 정도로 아니꼬워 차마 볼 수 없다. <동의 관용구> ‘눈 뜨고(는) 못 보다’
-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참상이 벌어졌다.
- 관용구눈 뜨고 절명한다
- (비유적으로) 몹시 마음에 걸려 못 잊어 하면서 죽다.
- 관용구눈만 뜨면
- 깨어 있을 때면 항상.
- 아이는 비디오를 좋아해서 눈만 뜨면 틀어 달라고 조른다.
- 관용구눈에 거칠다
- 보기가 싫어 눈에 들지 아니하다.
- 그는 항상 눈에 거친 일만 한다.
- 의혹을 하기 시작하면, 불관한 것까지 눈에 거칠고 심사에 틀린 것이다. ≪염상섭, 무화과≫
- 관용구눈에 남다
- 이미 본 것이 없어지지 않고 방금 본 것처럼 떠오르다.
- 관용구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
- 매우 귀엽다.
- 그런데 요행 그때마다 서모가 제 편을 거들어 주고 또 때로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듯이 자별나게 굴어 주어서 상도는 얼마큼 맘을 붙일 수 있었다. ≪한설야, 탑≫
- 관용구눈(에) 띄다
- 두드러지게 드러나다.
- 경제가 눈에 띄게 성장하였다.
- 용갑이의 발질을 이따금 한 번씩 받아 가면서도 복실이의 배는 날이 갈수록 눈에 띄기 시작했다. ≪하근찬, 산울림≫
- 관용구눈에 모가 서다
- 성난 눈매로 보다.
- 안마당까지 들어서니까 눈에 모가 선 권 생원 마누라가 내다보았다. ≪이태준, 농토≫
- 관용구눈에 모를 세우다
- 성난 눈매로 노려보다.
- 그는 눈에 모를 세우고 나에게 덤벼들었다.
- 관용구눈에 밟히다
- 잊히지 않고 자꾸 눈에 떠오르다.
- 그는 어머니의 모습이 눈에 밟혀 차마 발걸음을 옮길 수 없었다.
- 관용구눈에 보이는 것이 없다
- 사리 분별을 못하다.
- 배고플 때는 눈에 보이는 것이 없다.
- 아들은 몇 달 돈 좀 벌어서 갖다주었다고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지 아버지에게 막말을 한다.
- 관용구눈에 불을 켜다
- 몹시 욕심을 내거나 관심을 기울이다.
- 그는 돈이 생기는 일이라면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든다.
- 관용구눈에 삼삼 귀에 쟁쟁
- 인상 깊게 남아 있던 어떤 사람의 모습과 목소리가 매우 생생하게 떠오르는 것을 이르는 말.
- 관용구눈에서 딱정벌레가 왔다 갔다 하다
- 어지러워서 갑자기 정신이 혼미해질 때 눈이 아찔아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요즘은 가끔씩 눈에서 딱정벌레가 왔다 갔다 할 때가 있다.
- 관용구눈에서 번개가 번쩍 나다
- 뺨이나 머리 따위를 강하게 맞았을 때 눈앞이 갑자기 캄캄해지며 일순간 빛이 떠올랐다가 사라지다.
- 얼굴을 맞는 순간 눈에서 번개가 번쩍 났다.
- 관용구눈에서 벗어나다
- 감시나 구속에서 자유롭게 되다.
- 그는 간수들의 눈에서 벗어나게 될 때마다 탈출구를 파고 있었다.
- 관용구눈에서 황이 나다
- 몹시 억울하거나 질투가 날 때 이르는 말.
- 남편이 다른 여자를 만나는 것을 본 그녀는 눈에서 황이 났다.
- 관용구눈에 쌍심지가 나다[돋다/뻗치다/서다/솟다/오르다]
- 몹시 화가 나서 눈을 부릅뜨다. <동의 관용구> ‘눈에 쌍심지를 켜다[돋우다/세우다/올리다]’
- 슬쩍 던진 농담에 그는 눈에 쌍심지가 나서 소리쳤다.
- 참말이지 눈에 쌍심지가 돋아서 아무래도 못 살겠습니다. ≪박경리, 토지≫
- 청년은 한가운데 들어와서 딱 버티고 두 남녀가 끼고 선 것을 보자 눈에 쌍심지가 뻗치면서…. ≪염상섭, 삼대≫
- 딸이 아무 기척도 없던 건넌방에서 튀어나오는 것을 보자, 모친은 눈에 쌍심지가 솟으면서 딸을 잡아끌고 건넌방으로 달려들려 한다. ≪염상섭, 백구≫
- 관용구눈에 쌍심지를 켜다[돋우다/세우다/올리다]
- 몹시 화가 나서 눈을 부릅뜨다. <동의 관용구> ‘눈에 쌍심지가 나다[돋다/뻗치다/서다/솟다/오르다]’
- 그는 눈에 쌍심지를 켜고 대들었다.
- 그는 눈에 쌍심지를 켜고 말했다.
- 관용구눈에 쌍초롱[쌍불]을 켜 달다
- 무엇을 찾거나 밝혀내려고 두 눈을 긴장하여 크게 뜨다.
- 관용구눈에 아른거리다
- 어떤 사람이나 일 따위에 관한 기억이 떠오르다. <동의 관용구> ‘눈앞에 어른거리다’
- 아직도 아이들 뛰어노는 모습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 그는 고국에 있는 아들과 딸이 눈에 아른거렸다.
- 관용구눈(에) 어리다
- 어떤 모습이 잊히지 않고 머릿속에 뚜렷하게 떠오르다.
- 자식들의 모습이 눈에 어리다.
- 10년 전에 떠나온 고향 마을이 아직도 눈에 어린다.
- 관용구눈에 익다
- 여러 번 보아서 익숙하다.
- 눈에 익은 얼굴.
- 눈에 익은 거리.
- 10년 만에 돌아온 고향은 여전히 눈에 익고 정겨웠다.
- 관용구눈에 잘 보이다
- 인정을 받다.
- 지주의 눈에 잘 보여서 마름을 오래 하지. ≪이기영, 고향≫
- 관용구눈에 칼날이 서다
- 표독스럽게 눈을 번쩍이고 노려보다. <동의 관용구> ‘눈에 칼을 세우다’
- 그분은 남성 제일주의인데 여성들 눈에 칼날이 설까 봐 겁이 났던 모양이에요. ≪박경리, 토지≫
- 관용구눈에 칼을 세우다
- 표독스럽게 눈을 번쩍이고 노려보다. <동의 관용구> ‘눈에 칼날이 서다’
- 매일 복녀는 눈에 칼을 세워 가지고 남편을 채근하였지만, 그의 게으른 버릇은 개를 줄 수는 없었다. ≪김동인, 감자≫
- 관용구눈에 풀칠하다
- 감은 눈으로 보듯 사물을 잘못 본다는 말.
- 이 간판이 어떻게 ‘해성’으로 보이냐, ‘혜성’이지. 눈에 풀칠했냐?
- 관용구눈에 핏발을 세우다
- 눈에 피가 어릴 정도로 화를 내거나 흥분하다.
- 모욕적인 말에 몇몇 단원은 눈에 핏발을 세우기도 했다.
- 관용구눈에 핏발이 서다
- 화가 나서 벼르거나 흥분하다.
- 눈에 핏발이 선 사람들은 전봉준이 나오라고 소리를 지르며 선화당 마당을 가득 메웠다. ≪송기숙, 녹두 장군≫
- 관용구눈에 헛거미가 잡히다
- 굶어서 기운이 빠져 눈앞이 아물거리다.
- 며칠 굶었더니 눈에 헛거미가 잡힌다.
- 관용구눈에 화등잔을 켜다
- 무엇을 찾아내겠다고 두 눈에 온 정신을 집중하여 살피다.
- 관용구눈에 황달이 떴다
- 한 가지 일에 너무 열중하다 보니 모든 것이 다 그처럼 보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용구눈에 흙이 들어가다[덮이다]
- 죽어 땅에 묻히다.
-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너희 결혼을 허락할 수 없다.
- 관용구눈 위에 혹
- 몹시 미워 눈에 거슬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 위에 혹 같은 저 녀석을 없앨 좋은 방법이 없겠나?
- 관용구눈을 거치다
- 글 따위를 검토하거나 분별하다.
- 위작은 대부분 여러 사람의 눈을 거치는 동안 가려지는 경우가 많다.
- 그 공문은 과장님의 눈을 거치고 발송되어야 한다.
- 관용구눈을 굴리다
- 눈동자를 이리 돌렸다 저리 돌렸다 하다.
- 그는 눈을 굴리며 방 안을 살펴보았다.
- 관용구눈(을) 까뒤집다
- ‘눈(을) 뒤집다’를 강조하여 속되게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눈깔(을) 까뒤집다’
- 영감이 죽은 뒤에는 이 바느질이 본업이 되어서…눈을 까뒤집고 덤빌 때는 하루에 둘은 넉넉히 지어 냈다. ≪염상섭, 일대의 유업≫
- 관용구눈을 끌다
- 호기심을 일으켜 보게 하다.
- 그 여자의 미모가 참석자의 눈을 끌었다.
- 그는 어린애들의 눈을 끌 수 있도록 아름다운 무지개 색으로 부분 부분 채색했던 것이었다. ≪최인호, 모범 동화≫
- 관용구눈(을) 돌리다
- 관심을 돌리다.
- 이번에는 교육 환경 문제로 눈을 돌려 생각해 봅시다.
- 관용구눈(을) 뒤집다
- 주로 좋지 않은 일에 열중하여 제정신을 잃다. <동의 관용구> ‘눈알을 뒤집다’
- 돌쇠도 눈을 뒤집고 다시 노름판으로 쫓아다니지 않으면 안 되었다. ≪이기영, 서화≫
- 관용구눈(을) 똑바로 뜨다
- 정신을 차리고 주의를 기울이다.
- 다시는 실수하지 않도록 눈 똑바로 뜨고 일해야 한다.
- 관용구눈(을) 맞추다
- 서로 눈을 마주 보다.
- 김소영이 법정에서 나갈 때 나와 눈을 맞추었다. 마음의 탓인지 일순 그 얼굴이 밝아진 것 같았다. ≪이병주, 행복어 사전≫
- 관용구눈(을) 밝히다
- 무엇을 찾으려고 신경을 집중하거나 힘을 넣다.
- 그는 눈을 밝히며 가출한 아들을 찾으러 다녔다.
- 사장은 정보를 유출한 사원을 찾기 위해 눈을 밝혔다.
- 관용구눈(을) 붙이다
- 잠을 자다.
- 잠시 눈을 붙이고 나니 피로가 풀렸다.
- 관용구눈(을) 속이다
- 잠시 수단을 써서 보는 사람이 속아 넘어가게 하다.
- 그는 부모님의 눈을 속여 가며 미술을 공부하였다.
- 관용구눈(을) 씻고 보다
- 정신을 바짝 차리고 집중하여 보다.
- 눈을 씻고 보아도 사람 그림자도 보이지 않는다.
- 관용구눈(을) 씻고 보려야 볼 수 없다
- 아주 드물어 찾기 어렵다.
- 그런 좋은 물건은 눈을 씻고 보려야 볼 수 없다.
- 관용구눈을 의심하다
- 잘못 보지 않았나 하여 믿지 않고 이상하게 생각하다.
- 하루가 멀다 하고 성장하는 그의 무예 솜씨에 내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 관용구눈을 크게 뜨다
- 정신을 바짝 차리고 주의를 기울이다.
- 옆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눈을 크게 뜨고 그를 주시했다.
- 관용구눈을 틔워 주다
- 글자를 가르쳐 알게 하다.
- 아이에게 눈을 틔워 주어 책을 읽게 하다.
- 관용구눈(을) 피하다
- 남이 보는 것을 피하다.
- 남의 눈을 피해 새벽에 도망가다.
- 관용구눈이 가매지게[가매지도록]
- 몹시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눈이 가매지도록 기다렸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
- 관용구눈(이) 돌아가다
- 놀라거나 격분하여 사리 분별을 못하다.
- 그는 헤어지자는 그녀의 말에 눈이 돌아갔다.
- 선생은 적이 제자를 죽였기 때문에 눈이 돌아가 있는 상태였다.
- 도박꾼은 돈을 잃으면 본전 생각에 눈이 돌아가 더 도박에 몰입한다.
- 관용구눈이 동그래지다
- 몹시 놀라거나 의아하여 눈을 크게 뜨다.
- 연락도 없이 돌아온 아들을 본 어머니는 눈이 동그래지셨다.
- 관용구눈(이) 뒤집히다
- 충격적인 일을 당하거나 어떤 일에 집착하여 이성을 잃다. <동의 관용구> ‘눈알이 뒤집히다’
- 그는 집 나간 아들을 찾아다니기에 눈이 뒤집혔다.
- 그는 모욕적인 말을 듣는 순간 눈이 뒤집힐 정도로 화가 났다.
- 관용구눈이 등잔만 하다
- 놀라거나 두려워 눈이 휘둥그레지다.
- 그는 눈이 등잔만 해져서 그 광경을 보았다.
- 관용구눈이 뚫어지게[뚫어지도록]
- 꼼짝 않고 한곳을 응시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그는 눈이 뚫어지게 바라보다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 관용구눈(이) 많다
- 보는 사람이 많다.
- 이렇게 눈이 많은 곳에서 무슨 짓이에요?
- 관용구눈(이) 맞다
- 두 사람의 마음이나 눈치가 서로 통하다.
- 머슴하고 눈이 맞아서 달아났다던 계집 말이냐? ≪박경리, 토지≫
- 관용구눈이 바로[똑바로] 배기다
- 사물이나 현상을 바로 보고 판단하는 능력을 가지다.
- 하기야 눈이 똑바로 배긴 직장장이라면 이런 좋은 기회를 왜 어물어물 놓쳐 버리겠는가. ≪백양나무, 선대≫
- 관용구눈이 번쩍 뜨이다
- 정신이 갑자기 들다.
- 그녀는 자다가도 눈이 번쩍 뜨일 만큼 생선회를 좋아한다.
- 관용구눈(이) 벌겋다
- 자기 잇속만 찾는 데에 몹시 열중하다.
- 토반들까지도 제각기 양반 값을 해 보겠노라고 죄 없는 상사람들을 잡아다가 꿇리고 생트집을 잡기에 눈이 벌겋다. ≪이무영, 농민≫
- 그 일에 관계했던 사람들은 밥벌이 구멍을 찾느라고 눈이 벌게서 다닌다는 것과…. ≪심훈, 영원의 미소≫
- 관용구눈이 빠지게[빠지도록] 기다리다
- 몹시 애타게 오랫동안 기다리다. <동의 관용구> ‘눈알이 빠지게[빠지도록] 기다리다’
-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지만 구조대는 오지 않았다.
- 관용구눈(이) 삐다
- 뻔한 것을 잘못 보고 있을 때 비난조로 이르는 말.
- 눈이 삐었어? 그런 남자를 남편감으로 고르게?
- 그런 사기꾼 같은 놈을 믿다니 내가 눈이 삐어도 단단히 삐었지.
- 관용구눈이 산 밖에 비어지다
- 지나치게 흥분하고 격노하여 이성을 잃을 지경에 이르다.
- 방가는 눈이 산 밖에 비어져 돌놈의 가슴을 가로타고 앉아서…. ≪김교제, 모란화≫
- 관용구눈(이) 시다
- 하는 짓이 거슬려 보기에 아니꼽다.
- 정말 눈이 시어서 못 봐 주겠네.
- 관용구눈이 시퍼렇게 살아 있다
- 멀쩡하게 살아 있다.
- 내가 눈이 시퍼렇게 살아 있는 한 어림도 없지.
- 관용구눈이 여리다
- 감정이 모질지 못하여 눈물을 잘 보이다.
- 그녀는 눈이 여려서 조그만 일에도 운다.
- 관용구눈이 여리다
- 감정이 모질지 못하여 눈물을 잘 보이다.
- 그녀는 눈이 여려서 조그만 일에도 운다.
- 관용구눈이 캄캄하다
- 정신이 아찔하고 생각이 콱 막힌 상태이다.
- 앞으로 빚쟁이들이 몰려올 것을 생각하니 눈이 캄캄하고 정신이 아뜩해졌다.
- 관용구눈이 트이다
- 사물이나 현상을 판단할 줄 알게 되다.
- 이제 세상에 눈이 트인 그는 점점 옛날의 순수함을 잃어 갔다.
- 관용구눈이 핑핑 돌아가다
- 의식이 따라가지 못할 만큼 바쁘거나 빠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눈알이 핑핑 돌다’
- 눈이 핑핑 돌아가는 이 세상에 아직도 희망은 있는가?
- 관용구눈이 화등잔(火燈盞) 같다
- 눈이 동그랗게 큰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원위 대감의 두 눈이 화등잔 같고 게다가 국상 도감까지 차린 터에 말일세. ≪김주영, 객주≫
- 관용구눈 하나 깜짝 안 하다
- 태도나 기색이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평소와 다름없이 굴다.
- 너는 어쩌면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그런 거짓말을 할 수 있니?
- 속담눈 가리고 아웅
- 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동의 속담> ‘가랑잎으로 눈(을) 가리고 아웅 한다’ ‘눈 벌리고 어비야 한다’ ‘머리카락 뒤에서 숨바꼭질한다’
- 속담눈 감고 따라간다
- 아무 생각 없이 맹목적으로 뒤따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눈 감고 아웅 한다
-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눈 가리고 아웅’ ‘귀 막고 아옹 한다’ ‘눈 벌리고 아웅’
- 속담눈 감으면 코 베어 먹을 세상[인심]
- 눈을 감으면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동의 속담> ‘눈을 떠도 코 베어 간다’ ‘눈 뜨고 코 베어 갈 세상[인심]’
- 속담눈 뜨고 도둑맞는다
- 번번이 알면서도 속거나 손해를 본다는 말. <동의 속담> ‘눈 뜨고 봉사질한다’
- 속담눈 뜨고 봉사질한다
- 번번이 알면서도 속거나 손해를 본다는 말. <동의 속담> ‘눈 뜨고 도둑맞는다’
- 속담눈 뜨고 코 베어 갈 세상[인심]
- 눈을 멀쩡히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동의 속담> ‘눈을 떠도 코 베어 간다’ ‘눈 감으면 코 베어 먹을 세상[인심]’
- 속담눈먼 장님은 서울을 가도 말 못 하는 벙어리는 서울 못 간다
- 벙어리보다는 장님이 낫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눈 벌리고 아웅
-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눈 가리고 아웅’ ‘귀 막고 아옹 한다’ ‘눈 감고 아웅 한다’
- 속담눈 벌리고 어비야 한다
- 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눈 가리고 아웅’ ‘가랑잎으로 눈(을) 가리고 아웅 한다’ ‘머리카락 뒤에서 숨바꼭질한다’
- 속담눈보다 동자가 크다
- 눈보다 그 안에 있는 눈동자가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발보다 발가락이 더 크다’ ‘몸보다 배꼽이 더 크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아이보다 배꼽이 크다’ ‘얼굴보다 코가 더 크다’
- 속담눈 앓는 놈 고춧가루 넣기
- 성한 눈도 견디기 힘든 고춧가루를 앓는 눈에 뿌린다는 뜻으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주 나쁜 결과를 가져올 대책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안질에 고춧가루’
- 속담눈 어둡다 하더니 다홍 고추만 잘 딴다
- 눈이 어두워 잘 못 본다고 하면서도 붉게 잘 익은 고추만 골라 가며 잘도 딴다는 뜻으로, 마음이 음흉하고 잇속에 밝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눈에 눈이 들어가니 눈물인가 눈물인가
- 얼굴의 눈에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들어갔을 때 흐르는 물이 눈에서 나오는 눈물인지 눈이 녹은 눈물인지 분간할 수 없다는 뜻으로, 도무지 분간하기 어렵게 된 경우를 말장난으로 이르는 말.
- 속담눈에는 눈(을) 이에는 이(를)
- 해를 입은 만큼 앙갚음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눈에는 풍년이요 입에는 흉년이라
- ‘눈은 풍년이나 입은 흉년이다’의 북한 속담.
- 속담눈에 약하려도 없다
- 눈에 약을 하려면 조금만 있어도 되는데 그 정도도 없다는 뜻으로, 어떤 것이 조금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약에 쓰려도 없다’
- 속담눈에 콩깍지가 씌었다
- 앞이 가리어 사물을 정확하게 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눈은 그까짓 것 하고 손은 어비 한다
- ‘눈 익고 손 설다’의 북한 속담.
- 속담눈은 그 사람의 마음을 닮는다
- 눈만 보아도 그 사람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눈은 마음의 거울’
- 속담눈은 마음의 거울
- 눈만 보아도 그 사람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눈은 그 사람의 마음을 닮는다’
- 속담눈은 있어도 망울이 없다
- 있기는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빠져서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말.
- 속담눈은 풍년이나 입은 흉년이다
- 눈에 보이는 것은 많아도 정작 먹을 것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눈을 떠도 코 베어 간다
- 눈을 멀쩡히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동의 속담> ‘눈 감으면 코 베어 먹을 세상[인심]’ ‘눈 뜨고 코 베어 갈 세상[인심]’
- 속담눈을 떠야 별을 보지
- 어떤 성과를 거두려면 그에 상당한 노력과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하늘을 보아야 별을 따지’ ‘서울을 가야 과거에 급제하지’ ‘임을 보아야 아이를 낳지’ ‘잠을 자야 꿈을 꾸지’
- 속담눈을 떠야 앞을 본다
- ‘눈을 떠야 별을 보지’의 북한 속담.
- 속담눈이 아니라 뜸자리다
- 사물을 볼 줄 모르는 사람의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눈이 아무리 밝아도 제 코는 안 보인다
- 제아무리 똑똑해도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눈이 저울이라
- 눈으로 보아 짐작한 것이 저울로 단 것처럼 들어맞는다는 말.
- 속담눈이 크니 얼굴도 커야지
- 눈이 큰 만큼 거기에 알맞게 얼굴도 커야 한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다 격에 맞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눈이 하가마가 되였다
- 눈이 옛날 기생의 쓰개인 하가마 모양으로 우묵하게 들어갔다는 뜻으로, 몹시 굶주리거나 앓고 나서 눈이 움푹 패어 들어간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눈 익고 손 설다
- 눈에는 매우 익숙한 일인데도 막상 하려면 제 마음대로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눈 찌를 막대
- 비록 보잘것없는 막대기일지라도 사람의 눈을 찔러 앞을 못 보게 할 수 있는 수단으로는 충분하다는 뜻으로, 아무리 약한 사람이라도 자기를 해치려 드는 사람을 막기에 족한 수단은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눈 큰 황소 발 큰 도둑놈
- 눈이 큰 사람, 발이 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속담눈 팔아 먹고 소경질한다
- 한눈을 팔다가 엉뚱한 실수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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