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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고(는) 못 보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눈앞의 광경이 참혹하거나 민망할 정도로 아니꼬워 차마 볼 수 없다. <동의 관용구> ‘눈 뜨고 볼 수 없다
자식을 먼저 보내고 오열하는 어머니의 모습은 눈 뜨고는 못 볼 지경이었다.
마님, 처만네도 요새 해산을 했사온데 젖이 달려 갓난것의 형상이 차마 눈 뜨고 못 보게 참혹하더라고 합니다요.≪박완서, 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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