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겨우
- 품사
- 「부사」
- 「002」기껏해야 고작.
- 네 실력이 겨우 이 정도밖에 안 되니?
- 겨우 돈 몇 푼 얻자고 이 고생을 했단 말인가?
- 범인은 겨우 13세의 소년이었다.
- 그의 운전 경력은 겨우 6개월이다.
- 그는 막걸리 한 병쯤으로는 겨우 갈증을 가라앉힐 정도밖에 안되었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 겨우, 여비나 될까 말까 한 돈에 소를 넘긴 뒤 일본으로 건너갔지.≪이문열, 변경≫
- 하루에 한두 명씩 슬금슬금 빠져나가더니 드디어 달포 만에는 학생이라고는 겨우 네 명밖에 남지 않은 것이다.≪홍성원, 흔들리는 땅≫
- 10시간 동안 낚시한 것이 겨우 붕어 몇 마리다.
- 주머니를 다 뒤져도 겨우 몇백 원밖에 나오지 않는다.
- 이제 겨우 나이 삼십이지만, 수사관 생활 몇 년에 눈물이라고는 바닥까지 말라 버린 나였다.≪김성일, 무차원 근처≫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불과(不過)
- 지역어(방언)
- 개와(강원, 평안), 게우(강원, 경남), 겨워(강원), 저우(강원, 경상), 제와(강원, 경북), 제우(강원, 경남, 전라, 충청, 함경), 제워(강원), 게오(경남, 중국 흑룡강성), 꼴랑(경남), 뽀도시(경남, 전라), 뽀드시(경남), 제고(경남), 제구로(경남), 제구리(경남), 제꾸리(경남), 제우시(경남), 기와(경북), 재와(경북), 제오(경북), 지와(경북), 지화(경북), 호부(경북), 기우(경상, 전북, 평북), 보도시(경상, 전북), 재구(경상), 제구(경상, 함경), 지유(경상), 제구다나(전남), 지구(전남), 지우-사(전남), 포로시(전남), 제위(제주), 지(제주), 지우(충남), 가우(평북), 갸와(평북), 계와(평안), 게게(함남), 나씨미(함남), 어끄나(함남), 제구래(함남), 제꾸라(함남), 제어구나(함남), 제와라(함남), 제쿠래(함남), 제후(함남), 지해(함남), 게구(함북), 게구나(함북), 겨구(함북), 계구(함북), 저구(함북), 저구나(함북), 제구나(함북), 제부(함북), 져부(함북), 갸우(황해), 게야(황해), 게유(황해), 겨아(황해), 겨와(황해)
역사 정보
계우(16세기~19세기)>겨유(17세기~19세기)>겨우(19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겨우’의 옛말인 ‘계우’는 16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7세기에 음절 경계에 놓인 반모음 ‘ㅣ’가 제2음절에 적힌 ‘겨유’가 나타나는데 이는 반모음 ‘ㅣ’가 어떻게 표기되었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 16세기의 ‘계우’와 소리는 동일했다. 이후 음절 경계에 있는 반모음 ‘ㅣ’가 탈락하면서 19세기에 ‘겨우’로 나타나면서 현대 국어에 이르렀다. 16세기 ‘계우’의 발음은 [kyəyu]로 음절 경계에 반모음 ‘ㅣ’가 위치한다. 이로 인해 16세기부터 ‘계우, 계유, 겨유’ 등의 형태로 나타나게 되었는데 ‘계유’는 반모음 ‘ㅣ’가 양쪽 음절에 모두 적힌 것이다. 반면 ‘겨우’는 반모음 ‘ㅣ’가 제2음절에, ‘계우’는 반모음 ‘ㅣ’가 제1음절에 적힌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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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계우, 계오, 계유, 계요, 겨오, 겨우, 겨유, 겨요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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