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품사
「부사」
분류
「방언」
「002」겨우’의 방언(강원, 경상).
이전에는 살림이 헹핀도 없어서 죽도 저우 낋이 먹었니더.(경북)

번역: 예전에는 살림이 형편도 없어서 죽도 겨우 끓여 먹었습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