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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부사」
분류
「옛말」
「002」겨우’의 옛말.
계오 열 설 머거셔 쇠 치운 저기며 덥고 비 오 저긔도 뫼와 져므도록 셔셔.≪번소 9:2

원문: 甫十歲, 祁寒暑雨, 侍立終日.

번역: 겨우 열 살 먹어서 몹시 추운 때며 덥고 비가 오는 때에도 모시기를 날이 저물도록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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