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만ː타

- 활용
- 많아[마ː나



- 품사
- 「형용사」
- 「001」수효나 분량, 정도 따위가 일정한 기준 이상이다.
- 경험이 많다.
- 사람이 많다.
- 한이 많다.
- 그 많던 돈을 다 써 버렸다.
- 너와 헤어지고 난 후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 정승 죽은 장례도 아닌데 이렇게 조객과 만장이 많기는 전례 없는 일이었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 원래부터 흰머리가 많던 설 박사는 지금은 머리털 전체가 하얀 은빛의 백발이 되어 버렸다.≪홍성원, 육이오≫
- 눈물이 안 나오는데 소리 내어 운 적은 많아도 그렇게 눈물이 많이 나오는데 엉엉 소리를 내지 않기는 생전 처음이었다.≪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손님이 많지 않은 식당에는 안 가게 된다.
- 많고 많은 일 중에 왜 하필 나와 같은 업종을 선택했니?
- 설렁탕 국물보다 건더기가 많아서 그는 그 식당에 자주 간다.
역사 정보
만다(15세기~19세기)>만흐다(17세기~19세기)>많다(19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많다’의 옛말인 ‘만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만다’는 ‘ㄱ, ㄷ’ 등의 자음으로 시작하는 어미와 결합할 때, ‘’의 ‘ㆍ’가 탈락한 후 후행하는 어미의 초성을 유기음화시켜 ‘ㅋ, ㅌ’으로 나타나기도 하였다. 16세기 후반에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ㅡ’로 변화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에 따라 17세기에는 ‘만흐다’로 나타난다. ‘만흐다’의 제2음절 모음 ‘ㅡ’가 탈락하고 제2음절 초성 ‘ㅎ’이 제1음절의 종성이 되어 19세기에는 ‘많다’로 나타나 현재에 이르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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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만다, 만흐다, 많다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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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1)
- 속담많은 밥에 침 뱉기
- 매우 심술 사나운 짓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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