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새벽

- 활용
- 새벽만[새병만

- 품사
- 「명사」
- 「001」먼동이 트려 할 무렵.
- 새벽을 알리는 닭 울음소리.
- 이른 새벽이라서 오가는 사람이 별로 없다.
- 내일은 새벽에 일어나 첫차를 타야 한다.
- 바빠서 새벽부터 밤중까지 쉴 틈이 없다.
- 형은 약수터에 가자고 새벽마다 나를 깨운다.
- 골짜기에는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 때문에 산골 물이 넘쳤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 어려운 어른을 한 방에서 모시고 자는 조심에서 오는 긴장은 풀렸으나 새벽까지 계속되었던 그 숨 막혔던 긴장에서는 아직 풀려나지 못하고 있었다.≪한무숙, 만남≫
- 새벽부터 내리던 가을비는 점심때가 지난 뒤까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새박(강원, 경북, 평안, 함경), 새벅(강원, 경기, 경상, 전라, 충청, 중국 길림성), 새벡(강원, 경상, 전남, 제주), 새복(강원, 경기, 경상, 전라, 충청, 중국 길림성, 중국 흑룡강성), 새북(강원, 경상, 전라, 중국 길림성), 쌔벡(강원, 경남), 개베(경남, 제주), 부새기(경남), 쌔뱅이(경남), 쌔북(경남, 중국 흑룡강성), 새비(경상), 새빅(경상), 쌔벽(경상, 중국 흑룡강성), 쌔비(경상, 평안, 중국 요령성), 세복(전남), 쇠벽(전남), 초-아침(初아침)(전남), 섀복(전북), 새베(제주), 밝아올-녘(평북), 발가울넠(평안), 밝아울-녘(평안), 밝을-넠(평안), 새뱍(황해)
역사 정보
새배(15세기~18세기)>새박(16세기)>새벽(18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새벽’의 옛말인 ‘새배’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이 단어는 변천 과정이 분명하지 않은데 ‘새박’이 16세기에 나타나 ‘ㄱ’ 받침이 없는 계열과 ‘새박’이 서로 공존하다가 점차 ‘새박’으로 정착된 것을 추정된다. 이후 ‘새박’은 ‘새벽’으로 변하여 정착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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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새배, 새박, 새베, 새볘, 새배, 새벽, 새박, 사볘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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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5)
- 속담새벽 봉창 두들긴다
- 한참 단잠 자는 새벽에 남의 집 봉창을 두들겨 놀라 깨게 한다는 뜻으로, 뜻밖의 일이나 말을 갑자기 불쑥 내미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
- 속담새벽에 갔더니 초저녁에 온 사람 있더라
- 부지런히 하느라고 애썼는데 그보다 앞선 사람이 있을 경우에 이르는 말.
- 속담새벽 호랑이(가) 중이나 개를 헤아리지 않는다[아니한다]
- 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흘 굶은 범이 원님을 안다더냐’ ‘새벽 호랑이 쥐나 개나 모기나 하루살이나 하는 판’ ‘호랑이가 굶으면 환관도 먹는다’
- 속담새벽 호랑이(다)
- 활동할 때를 잃어 깊은 산에 들어가야 할 호랑이라는 뜻으로, 세력을 잃고 물러나게 된 신세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새벽 호랑이 쥐나 개나 모기나 하루살이나 하는 판
- 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새벽 호랑이(가) 중이나 개를 헤아리지 않는다[아니한다]’ ‘사흘 굶은 범이 원님을 안다더냐’ ‘호랑이가 굶으면 환관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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