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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2」새벽’의 옛말.
새배 省며 나죄 定야 禮 闕티 마롤띠니.≪영가 상:16

원문: 晨省昏定, 無虧禮焉.

번역: 새벽에 안부를 묻고 저녁에 자리를 고쳐 편안하게 하여 예에 어그러지지 말 것이니.

오직 어린 사미 새배 華 보다가 食時예 누니 됴하 華 어즈러이 나며 어즈러이 滅호 보고.≪원각 상2-3:27

원문: 但以愚人晨, 旦見華食時, 眼差, 見華亂生亂滅.

번역: 오직 어리석은 사람이 새벽 꽃을 보다가 밥때에 눈이 좋아져서 꽃의 어지러이 나며 어지러이 사라지는 것을 보고.

새배  비예 미 업듣게 부니.≪두시-초 25:41

원문: 曉來急雨春風顚.

번역: 새벽 빠른 비에 봄바람이 엎드러지게 부니.

 비 오 새배도 우루믈 아히 아니야.≪두시-초 17:14

원문: 不昧風雨晨.

번역: 바람 비 오는 새벽도 울음을 아질하게 하지 않아.

아 仲郢히 다  여 새배 문 뒤희 가 문안더라.≪번소 9:102

원문: 諸子仲郢皆束帶, 晨省於中門之北.

번역: 중영과 아들들이 다 띠를 띠고 새벽에 중문 뒤에 가서 문안하더라.

새배 신 曉 새배 효.≪훈몽 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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