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다르다

- 활용
- 달라[달라


- 품사/문형
- 「형용사」 【(…과)】
- 「001」((‘…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에는 여럿임을 뜻하는 말이 주어로 온다)) 비교가 되는 두 대상이 서로 같지 아니하다.
- 아들이 아버지와 얼굴이 다르다.
- 나는 너와 다르다.
- 군자와 소인은 다르다.
- 나이가 드니까 몸이 예전과 다르다.
- 쌍둥이도 서로 성격이 다르다.
- 칠월이 되자 날씨가 하루가 다르게 더워진다.
- 형제가 달라도 너무 다르군.
- 당장 끼니를 굶는 밑바닥 농민들하고는 형편이 달라 목숨을 걸고 나서지는 않았지만, 그자들에 대한 원한이야 밑바닥 농민들하고 별반 다를 것이 없었다.≪송기숙, 녹두 장군≫
- 그 여자하고 같이 있을 때 숙부는 내가 아는 근엄하기만 한 숙부하고 전혀 달라 보였다.≪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고등학교 친구 셋이 대학은 달랐지만 같이 자취를 한다.
관련 어휘
- 반대말
- 같다
- 지역어(방언)
- 다리다(강원, 경기, 경상, 전라, 중국 길림성, 중국 흑룡강성), 따르다(강원, 전라, 충북, 중국 길림성), 달따(경기), 달르다(경기), 달브다(경기, 전라, 충남), 어타다(경북), 닯다(경상, 충남), 따리다(경상, 전라, 중국 길림성, 중국 흑룡강성), 틀브다(전남), 달부다(전라), 닳다(전라), 딿다(전라, 중국 길림성), 틀부다(전라), 따나다(제주), 따다(제주, 함경), 타나다(제주), 타다(제주), 탄나다(제주), 달다(충남), 달룹다(충남), 달릅다(충남), 딸르다(충북), 다릏다(평북)
- 옛말
- 다다
역사 정보
다다(15세기~19세기)>다르다(16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다르다’의 옛말인 ‘다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났다. 중세국어 시기에 ‘다다’는 자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다-’,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달ㅇ-’으로 이형태 교체를 하였다. 16세기 이래로 후두 유성마찰음 ‘ㅇ[ɦ]’이 사라지면서 ‘달ㅇ-’은 ‘흐르-/흘ㄹ-’과 같은 이형태 교체를 보이는 용언 활용에 유추되어 ‘달ㄹ-’로 바뀌었다. 그러나 18세기까지는 ‘달ㅇ-’의 예도 여전히 나타난다. 16세기 이래로 두 번째 음절 이하에서 모음 ‘ㆍ’가 ‘ㅡ’로 변화하는 음운 변화가 광범위하게 일어남에 따라 ‘다다>다르다’로 변화하였다. 그러나 ‘다르다’가 등장한 이후로도 19세기까지는 ‘다다’ 형태 역시 나타나고 있다. 한편 중세국어 시기에 ‘다다>다르다’는 ‘~이 ~에 다다’와 같이 비교 대상에 부사격 조사 ‘~에/애/예//의’가 결합한 예도 나타났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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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다-, 달ㅇ-, 다르-, 달ㄹ-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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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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