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갇따

- 활용
- 같아[가타


- 품사/문형
- 「형용사」 【(…과)】
- 「001」((‘…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여럿임을 뜻하는 말이 주어로 온다)) 서로 다르지 않고 하나이다.
- 나는 그와 키가 같다.
- 내 나이는 그의 나이와 같다.
- 나는 그와 같은 동네에 산다.
- 우리는 고향이 서로 같다.
- 철수네 식구는 모두 혈액형이 같다.
- 우리는 같은 학교에 다닌다.
- 그는 나와 같은 과 학생이다.
- 꾸엔은 아우를 침대에 앉히고 그와 같은 높이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무릎을 꿇고서 말했다.≪황석영, 무기의 그늘≫
- 오십여 기에 가까운 봉분들 가운데 그 산소가 그 산소 같고 그 조상이 그 조상만 같아 잠시 어물어물할라치면 으레 어른들로부터 핀잔이 따르곤 했다.≪윤흥길, 무지개는 언제 뜨는가≫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동일-하다(同一하다), 여-하다(如하다)
- 반대말
- 다르다
역사 정보
다(15세기~17세기)/다(15세기~19세기)>같다(19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같다’의 옛말인 ‘다/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근대 국어 시기를 거치면서 ‘-’가 축약되어 ‘-’으로 단일화 한 후, 18세기에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여 ‘같-’으로 나타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16세기 이후 나타나는 ‘ㅌ-, ㅌ-’은 ‘ㅌ’을 부분적으로 이중으로 표기한 중철 표기이고, ‘ㅎ-, ㅎ-’은 ‘ㅌ’은 ‘ㄷ’과 ‘ㅎ’으로 나누어 표기한 재음소화 표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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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 -, -, ㅌ-, -, ㅎ-, ㅌ-, 갓ㅌ-, 갓-, 갓ㅎ-, 같-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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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12)
- 관용구같은 값에
- 이렇게 하든지 저렇게 하든지 물질이나 노력이 드는 정도가 마찬가진데.
- 사실은 나도 괴롭다고. 이런 직업에 있다 보면, 같은 값에 악질 쪽이 백 배 나아. ≪이호철, 문≫
- 관용구같은 값이면
- 값이나 힘이 드는 정도가 같을 바에는.
- 같은 값이면 양이 많은 게 좋겠지.
- 관용구같은 물에 놀다
- 같은 환경에서 한데 몰려다니며 같은 짓을 하다.
- 우리는 어려서부터 같은 물에 놀던 처지라 서로를 잘 안다.
- 속담같은 값이면 껌정소 잡아먹는다
- 값이 같거나 같은 노력을 한다면 품질이 좋은 것을 택한다는 말. <동의 속담>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검정 송아지/과부 집 머슴살이/처녀]’
- 속담같은 값이면 다홍치마[검정 송아지/과부 집 머슴살이/처녀]
- 값이 같거나 같은 노력을 한다면 품질이 좋은 것을 택한다는 말. <동의 속담> ‘같은 값이면 껌정소 잡아먹는다’
- 속담같은 값이면 은가락지 낀 손에 맞으랬다
- 꾸지람을 듣거나 벌을 받을 경우라도 이왕이면 덕 있고 이름 있는 사람에게 당하는 것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같은 깃의 새는 같이 모인다
- 동류끼리 서로 잘 어울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같은 떡도 맏며느리 주는 것이 더 크다
- 맏며느리가 집안의 중요한 사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같은 말도 툭 해서 다르고 탁 해서 다르다
-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데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동의 속담> ‘말이란 탁 해 다르고 툭 해 다르다’ ‘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 속담같은 병신끼리 불쌍해한다
- 불행한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이해하고 동정하면서 불쌍해 한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동정함을 이르는 말.
- 속담같은 손가락에도 길고 짧은 것이 있다
- 아무리 같은 조건에 있다고 하더라도 조금씩은 서로 차이가 있게 마련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손가락도 길고 짧다’
- 속담같은 자리에서 서로 딴 꿈을 꾼다
-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는 듯이 하면서 속으로는 딴생각을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잠은 같이 자도 꿈은 다른 꿈을 꾼다’ ‘한자리에 누워서 서로 딴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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