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마음
- 품사
- 「명사」
- 「006」이성이나 타인에 대한 사랑이나 호의(好意)의 감정.
- 너 저 사람에게 마음이 있는 모양이로구나.
- 동생은 그녀에게 마음을 두고 있다.★그와 사귀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다.
역사 정보
(15세기~17세기)>(15세기~19세기)>음(17세기~19세기)>마음(18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마음’의 옛말인 ‘’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5세기 후반 이후 ‘ㅿ’이 약화되어 소실되거나 ‘ㅅ’으로 변하는데, ‘’, ‘’의 형태가 15세기에도 보인다. 17세기 중반까지 나타나는 ‘’은 표기의 보수성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16세기 이후 제2음절 이하의 ‘ㆍ’는 ‘ㅡ’로 바뀌었는데, 그러한 변화를 겪은 ‘음’은 17세기 문헌에서부터 보인다. 이후 근대국어 시기에 ‘ㆍ’가 ‘ㅏ’로 변하여 소리의 구별이 사라짐에 따라 표기도 혼란을 보여 ‘마음, 마’ 등이 나타나데 되었다. 이후 18세기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마음’이 정착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한편 15세기의 ‘’은 오늘날과 같은 추상적인 “마음”의 의미뿐만 아니라, 물리적인 신체기관으로서의 “심장”의 의미도 지니고 있었다. “심장”의 의미로 쓰인 ‘’은 16세기 이후 찾아보기 힘들게 되어, ‘’의 의미가 축소되었다고 할 수 있다. |
|---|---|
| 이형태/이표기 | , , , 음, 마음, 마 |
| 세기별 용례 |
|
관용구·속담(4)
- 관용구마음(에) 싸다
- 어떤 것이 마음이나 감정에 좋게 여겨지다.
- 모자가 비둘기살림을 하는 세철이네와 혼사를 치른다는 것이 은근히 마음에 싸지 않아서 씨쁘등해 있던 차에 인택이를 만났다. ≪시대의 탄생, 선대≫
- 관용구마음(을) 붙이다
- 어떤 것에 마음을 자리 잡게 하거나 전념하다.
- 홀어머니가 된 엄마는 자식 교육에 마음을 붙이고 지금껏 살아오셨다.
- 속담마음이 지척이면 천 리도 지척이라
- 서로 정이 깊고 가까우면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가깝게 느껴짐을 이르는 말.
- 속담마음이 천 리면 지척도 천 리라
- 서로 정이 깊지 못하면 가까이 있어도 매우 멀게 느껴짐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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