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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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마음’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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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름 업스샤 이 지븨 자려 시니 하히 뮈우시니.≪용가 102장≫
원문: 心無憂矣 將宿是屋 維皇上帝 動我心曲
번역: 시름하는 마음이 없으시되 이 집에서 자려 하시니 하늘이 마음을 움직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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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밥 보고 貪 가디 몯야 왼소로 바 쥐여 머그며 올소로 겨틧 사 막더니.≪월석-중 23:89≫
번역: 어미가 밥을 보고 탐하는 마음을 없애지 못하여 왼손으로 밥을 쥐어 먹으며 오른손으로 옆 사람을 막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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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므더니 너기 과 邪見 과 노포라 바티 과.≪육조 중:41≫
원문: 慢人心, 邪見心, 貢高心.
번역: 사람 무던히 여기는 마음과 사견한 마음과 높다고 바치는 마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