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마음
- 품사
- 「명사」
- 「007」사람이 어떤 일을 생각하는 힘.
- 마음을 집중해서 공부해라.
역사 정보
(15세기~17세기)>(15세기~19세기)>음(17세기~19세기)>마음(18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마음’의 옛말인 ‘’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5세기 후반 이후 ‘ㅿ’이 약화되어 소실되거나 ‘ㅅ’으로 변하는데, ‘’, ‘’의 형태가 15세기에도 보인다. 17세기 중반까지 나타나는 ‘’은 표기의 보수성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16세기 이후 제2음절 이하의 ‘ㆍ’는 ‘ㅡ’로 바뀌었는데, 그러한 변화를 겪은 ‘음’은 17세기 문헌에서부터 보인다. 이후 근대국어 시기에 ‘ㆍ’가 ‘ㅏ’로 변하여 소리의 구별이 사라짐에 따라 표기도 혼란을 보여 ‘마음, 마’ 등이 나타나데 되었다. 이후 18세기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마음’이 정착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한편 15세기의 ‘’은 오늘날과 같은 추상적인 “마음”의 의미뿐만 아니라, 물리적인 신체기관으로서의 “심장”의 의미도 지니고 있었다. “심장”의 의미로 쓰인 ‘’은 16세기 이후 찾아보기 힘들게 되어, ‘’의 의미가 축소되었다고 할 수 있다. |
|---|---|
| 이형태/이표기 | , , , 음, 마음, 마 |
| 세기별 용례 |
|
관용구·속담(10)
- 관용구마음에 두다
- 잊지 아니하고 마음속에 새겨 두다.
- 어제 그 일은 마음에 두지도 마라.
- 저는 마음에 두고 있는 처자가 있으니 선보라는 말씀은 마세요.
- 섭한 일 있었더라도 마음에 두진 마시구려. ≪한수산, 유민≫
- 관용구마음에 씨우다
- 어떤 문제에 대하여 자꾸 생각이 가다.
- 전복녀가 이렇게 늦어질 때면 무슨 일이 있는 것같이 마음에 씨우게 되는 군요. ≪선대≫
- 관용구마음에 없다
- 무엇을 하거나 가지고 싶은 생각이 없다.
- 마음에 없는 말을 하자니 입이 잘 떨어지지 않았다.
- 나는 이 옷이 전혀 마음에 없다.
- 관용구마음에 있다
- 무엇을 하거나 가지고 싶은 생각이 있다.
- 이 인형이 마음에 있으면 하나 사구려.
- 관용구마음에 차다
- 마음에 흡족하게 여기다.
- 마음에 차는 며느리.
- 이 책을 손에 넣으니 이제 마음에 차냐?
- 관용구마음은[마음만] 살다
- 육체적으로는 노쇠하였으나 정신만은 젊은 상태에 있다.
- 이젠 마음만 살았지 손발이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 ≪선대≫
- 관용구마음을 틀어쥐다[틀어잡다]
- 오직 하나의 생각으로 꽉 들어차게 하다.
- 속담마음 없는 염불
- 하고 싶지 아니한 일을 마지못하여 하는 것을 이르는 말.
- 속담마음에 없으면 보이지도 않는다
- 생각이나 뜻이 없으면 이루어지는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마음에 있어야 꿈도 꾸지’
- 속담마음에 있어야 꿈도 꾸지
- 생각이나 뜻이 없으면 이루어지는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마음에 없으면 보이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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