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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보ː야타발음 듣기]
활용
보얘[보ː얘발음 듣기], 보야니[보ː야니발음 듣기], 보얗소[보ː야쏘발음 듣기]
품사
「형용사」
「002」살갗이나 얼굴 따위가 하얗고 말갛다.
보얀 살결.
아기 얼굴이 보얗다.
어쩔 수 없는 호기심과 찬탄으로 거울 속에서 점차 나팔꽃처럼 보얗게 피어나는 어머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오정희, 유년의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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