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무르익따
- 활용
- 무르익어[무르이거
- 품사
- 「동사」
- 「001」과일이나 곡식 따위가 충분히 익다.
-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계절이다.
- 감이 무르익어서 조금 더 있으면 떨어지겠다.
- 농사일을 걷어치우고 집을 떠나 도로와 산야에 풍찬노숙을 한 지 벌써 한 달, 그사이에 보리는 무르익어 자칫 추수기를 놓칠 지경에 이른 것이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 바야흐로 오곡이 무르익은 시절이어서 황금빛으로 물든 들녘이 가을바람에 두둥실 물결치고 있었습니다.≪서기원, 마록열전≫
관련 어휘
역사 정보
므르닉다(15세기~17세기)>무르닉다(19세기)>무르익다(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무르익다’의 옛말인 ‘므르닉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므르닉다’는 “무르다”의 의미인 ‘므르-’와 “익다”의 의미인 ‘닉-’이 결합한 것이다. 근대 국어 시기에 ‘ㅁ’ 뒤에서 모음 ‘ㅡ’가 ‘ㅜ’로 원순 모음화됨에 따라 19세기에 ‘무르닉다’로 나타난다. 20세기 이후 ‘ㅣ’ 모음 앞에서 ‘ㄴ’이 쓰이지 않게 됨에 따라 ‘무르익다’로 나타나서 현재에 이르렀다. |
|---|---|
| 이형태/이표기 | 므르닉다, 무르닉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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