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발음
[무르녹따발음 듣기]
활용
무르녹아[무르노가발음 듣기], 무르녹으니[무르노그니발음 듣기], 무르녹는[무르농는발음 듣기]
품사
「동사」
「001」과일이나 음식 따위가 충분히 익어 흐무러지다.
무화과가 무르녹아 있다.
터질 듯이 무르녹은 단 연시들의 살에 코를 들이박을 대로 들이박아 가면서 그것들의 단물을 빨아 먹었다.≪허준, 속 습작실에서≫

관련 어휘

참고 어휘
무르-익다
옛말
므르-녹다

역사 정보

므르녹다(15세기~17세기)>무르녹다(18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무르녹다’의 옛말인 ‘므르녹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므르녹다’는 "무르다"의 의미인 ‘므르다’와 ‘녹다’가 결합한 것이다. 근대 국어 시기에 ‘ᄆ’ 아래의 모음 ‘ᅳ’가 ‘ᅮ’로 원순 모음화됨에 따라 18세기에 ‘무르녹다’로 나타나서 현재에 이르렀다.
이형태/이표기 므르녹다, 무르녹다
세기별 용례
15세기 : (므르녹다)
主人이 디 므르노니 프른 琅간을 가져 對答노라 ≪1481 두시-초 15:54ㄴ
17세기 : (므르녹다)
삼두음의 상 피 서 돈을 가입야 므르녹게 달혀 ≪17세기 두경 70ㄴ
18세기 : (무르녹다)
 條例에 의론 바로 섯거 샹고야 무르녹게 알오면 거의 權度 일티 아닐 띠니 ≪1792 무원 1:1ㄱ≫
19세기 : (무르녹다)
무르녹다 濃 ≪1880 한불 255

어휘 지도(마우스로 어휘 지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이용 도움말 바로 가기새 창 보기

+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