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무르녹다’의 옛말.
主人이 디 므르노니 프른 琅玕을 가져 對答노라.≪두시-초 15:54

원문: 主人情爛熳, 持答翠琅玕.

번역: 주인이 뜻이 무르녹으니 푸른 낭간을 가져 대답한다.

몬져 우켓 딥 가마예 므르녹게 달힌 후에 그 딥 건뎌 리고.≪구촬 8

원문: 先以糯稈於鍋中, 濃煎後去稈.

번역: 먼저 찰벼의 짚을 가마에 무르녹게 달인 후에 그 짚을 건져버리고.

將軍이 쇠갈고리로  므르노가 만 잇 先生을 건뎌 내니.≪박언 하:23

원문: 將軍使金鉤子 搭出箇爛骨頭的先生.

번역: 장군이 쇠갈고리로 무르녹아 뼈 하나만 있는 선생을 건져내니.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