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자국

- 활용
- 자국만[자궁만

- 품사
- 「명사」
- 「003」발로 밟은 자리에 남은 모양.
- 눈 위에 자국을 내며 걷다.
- 치수가 밟고 간 자국을 강 포수가 밟고 강 포수가 밟고 간 자국을 수동이 밟고 간다.≪박경리, 토지≫
관련 어휘
역사 정보
자곡(15세기~18세기)>자국(19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자국’의 옛말인 ‘자곡’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근대국어 시기에 제2음절의 모음 ‘ㅗ’가 ‘ㅜ’로 바뀌면서 19세기에는 현대 국어와 같은 ‘자국’ 형태가 등장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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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자곡, 자국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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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2)
- 관용구자국(을) 밟다
- 사람이나 동물이 남긴 발자국을 따라 뒤쫓다.
- 지난밤 눈 때문에 범인의 자국을 밟아 나가기가 수월하였다.
- 관용구자국을 짚다[치다]
- ‘자국(을) 밟다’의 북한 관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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