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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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2」‘자국’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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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렛 사 즌 며 므거 돌 지 야 漸漸 困며 漸漸 므거 자곡마다 깁니.≪월석-중 21:102≫
번역: 이 무리의 사람은 진흙 밟으며 무거운 돌 지듯 하여 점점 곤하여 점점 무거워 자국마다 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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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뎨 바 자고개 드리리오.≪남명 하:60≫
번역: 어찌 바다를 소의 자국에 들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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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곡과 큰 바 엇뎨 마초아 혜리오.≪원각 하 2-1:64≫
원문: 牛跡巨海, 何可校量.
번역: 소의 자국과 큰 바다를 어찌 맞추어 세리오.
- 轍 술윗 자곡 텰.≪신합 하:58≫
- 鞭根痕 매ㅅ 자곡.≪역보 35≫
- 鞭棍傷痕 자곡.≪한청 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