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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에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기왕에발음 듣기]
품사
「부사」
「001」이미 그렇게 된 바에.
기왕에 왔으니까 만나나 볼래?
기왕에 시작한 일이니까 끝까지 해 보자.
기왕에 일이 이렇게 된 것, 숨김없이 터놓고 말하겠소.
기왕에 함께 하게 된 일인데, 서로 화 풀고 도우면서 합시다.
에이 형님도 원! 기왕에 늦으시겠거든 내일 아침에나 오지, 원.≪문순태, 타오르는 강≫
기왕에 그렇게 된 일을 가지고 왁자지껄 떠들기만 하면 무슨 소용이 있나?≪심훈, 상록수≫
복희 엄마는 기왕에 큰맘을 먹고 올라와 대면도 못 하는 것보다는 거짓말하는 것이 낫겠다 싶어 계속 우겨 댔다.≪황석영, 영등포 타령≫
기왕에 그 이야기가 났으니 말인데, 도대체 자네 생각은 어떤가?≪한무숙, 돌≫
그러거나 말거나 기왕에 엎질러진 물, 보람 아빠와 석호는 복도에 하나 아빠만을 남겨 놓고 옷을 갈아입기 위해 각자의 집으로 들어갔다.≪김한수, 양철 지붕 위에 사는 새, 문학 동네, 2001년≫
어느 날 아침, 지하철을 탔더니 별로 만원은 아니었지만 빈자리가 하나도 없는 것이었다. 그래서 기왕에 서서 갈 바에는 아가씨 앞으로 가자는 생각으로 주위를 둘러보니 마침 참 예쁘게 생긴 처녀가 보였다.≪김양호, 화술과 인간관계, 영언 문화사, 2001년≫
박진섭은 눈썹이 엷게 흔들리도록 예민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었다. 하지만 김상진은 기왕에 내친김에 그의 속을 완전히 뒤집어 놓으려 들었다.≪안재성, 어느 화가의 승천, 새길, 19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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