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걸리다
- 활용
- 걸리어[걸리어
- 품사/문형
- 「동사」 【…에】
- 「007」해나 달이 떠 있다.
- 해가 중천에 걸렸다.
- 달이 서산에 걸렸다.
관련 어휘
역사 정보
걸이다(15세기~19세기)>걸리다(15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걸리다’의 옛말인 ‘걸이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걸이다’는 동사 ‘걸-’과 피동접미사 ‘-기-’가 결합한 것으로, 접미사 ‘-기-’의 ‘ㄱ’이 어간 말음 ‘ㄹ’ 뒤에서 약화되어 유성후두마찰음 ‘ㅇ’[ɦ]으로 실현되면서 ‘걸이다’로 나타난 것이다. 15세기에는 ‘걸이다’와 함께 ‘걸리다’도 공존하였다. ‘걸리다’는 ‘걸이다’에서 유성후두마찰음 ‘ㅇ’[ɦ]이 완전히 탈락한 후 ‘ㄹㅇ’ 연쇄에서 ‘ㄹ’이 첨가되어 ‘ㄹㄹ’로 변한 것이다. 18세기의 ‘걸니다’는 어중에서 ‘ㄹㄹ’이 연속되어 나타나는 경우 ‘ㄹㄴ’으로 적는 표기 경향에 의한 것이다. 19세기까지 ‘걸이다’와 ‘걸리다’가 공존하다가 ‘걸리다’로 정착하면서 현재에 이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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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걸리다, 걸이다, 걸니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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