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형용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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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같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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麗運이 衰거든 나라 맛시릴 東海ㅅ 져재 니.≪용가 6장≫
원문: 麗運之衰, 將受大東, 東海之濱, 如市之從.
번역: 고려의 운이 쇠하여 나라를 맡으실 것이기에 동해의 물가가 저자와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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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切 衆生도 이 야 절로 살오 절로 주구미 누에고티예 잇 며.≪석상 11:35≫
번역: 일체 중생도 이와 같아서 절로 살고 절로 죽음이 누에고치에 있듯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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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羅刹女ㅣ 골 업슨 을 지 눈에 블 나아 번게 니.≪월곡 상:69≫
번역: 다섯 나찰녀가 꼴사나운 모습을 지어 눈에 불 나아가 번게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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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化ㅣ 平호미 믈 며 님 恩惠로 決斷호미 神靈 면.≪두시-초 6:12≫
원문: 政化平如水, 皇恩斷若神.
번역: 정치가 공평함이 물과 같으며 임금의 은혜로 결단함이 신령 같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