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하다
- 활용
- 하여[하여
- 품사/문형
- 「동사」 【…을】
- 「011」((값어치를 나타내는 말과 함께 쓰여)) 기대에 걸맞은 일을 행동으로 나타내다.
- 밥값을 하다.
- 얼굴값을 하다.
- 나이를 먹었으면 나잇값을 해야지.
- 우리 선수들, 국가대표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름값을 제대로 하네요.
역사 정보
다(15세기~19세기)>하다(18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하다’의 옛말 ‘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다’는 근대 이후 ‘ㆍ’가 ‘ㅏ’와 구별되지 않으면서 18세기에 ‘하다’로 표기되기 시작하여 ‘다’와 공존하였다. ‘하다’는 20세기를 거쳐 현재에 이른다. |
|---|---|
| 이형태/이표기 | 다, 하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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