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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하다’의 옛말.
세차힌 山行 거나 노 거나 婬亂 맛들어나 수으를 즐기거나 듧 조심 아니 다가 귓거시 精氣 아 橫死씨오.≪석상 9:37

번역: 셋째는 산행을 하거나 놀이를 하거나 음란을 좋아하거나 술을 즐기거나 차분하지 못하여 조심 아니하다가 귀신이 정기를 빼앗아 횡사하는 것이고.

내 이런 利 볼 이 마 노니 衆生이 이 말 드르니 뎌 나라해 나고져 發願디니라.≪아미 18

원문: 我見是利 故說此言 若有衆生 聞是說者 應當發願生彼國土

번역: 내 이런 이익을 보기 때문에 이 말을 하니 중생이 이 말을 들은 이는 저 나라에 나고저 발원할지니라.

彩色로 佛像 그리 제 거나  시겨 야도 다 마 佛道 일우며.≪석상 13:52

번역: 채색으로 불상을 그리되 스스로 하거나 남을 시켜서 하여도 다 이미 불도를 이루며.

나그내네 나히  보니 잇다 더니 와 밥 먹디 아니얏니.≪번노 상:43

원문: 客人們 有一箇看着馬的不曾來喫飯

번역: 나그네 하나가 말을 돌보고 있다고 했는데 와서 밥을 먹지 않았으니

공 모시 닐그시다가 쳐 화호미 뉴 소 화홈과 다 여 니른듸 다라 기려 니샤 어버 화슌린뎌 시니.≪정속-이 6

번역: 공자가 모시를 읽으시다가 처자의 화동함이 풍류 수리의 화동함과 같다 하여 이른 데 다다라 칭찬하여 이르시되 어버이는 화순하겠구나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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