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무어
- 품사
- 「대명사」
- 「002」정하지 않은 대상이나 이름을 밝힐 필요가 없는 대상을 가리키는 지시 대명사.
- 무어라고 대답할 말이 없다.
- 동생한테 무어 좀 사 가지고 오라고 일러주세요.
- 말은 안 해도 무언가 가슴속에 깊이 품고 있는 계획이 있는 것 같았다.≪이문열, 영웅시대≫
- 일단 감정이 폭발하고 보면 그에겐 사업이고 무어고 안중에 보일 리가 없었다.≪정병욱 외, 한국의 인간상≫
- 얘, 내가 몹시 시장하다. 무어 먹을 것 없겠니? 술이 있거든 한 잔만 주려무나.≪박종화, 임진왜란≫
- “조건이 무어거나 도대체 말 같아야 말이 되지.” 하며 주인은 코웃음을 친다.≪염상섭, 김의관 숙질≫
- 아까 부싯돌을 꺼냈던 쌈지 새끼 주머니에서 무얼 꺼냈다. 헝겊에 무어가 싸여 있었다.≪송기숙, 녹두 장군≫
어휘 지도(마우스로 어휘 지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이용 도움말 바로 가기새 창 보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