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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두드리다발음 듣기]
활용
두드리어[두드리어발음 듣기/두드리여발음 듣기](두드려[두드려]), 두드리니[두드리니]
품사/문형
「동사」 【…을】
「001」소리가 나도록 잇따라 치거나 때리다.
어깨를 두드리다.
문을 두드리다.
목탁을 두드리다.
그는 창유리를 똑똑 두드렸다.
방문을 똑똑 두드리는 소리가 난다.
선생님은 기다란 막대기로 칠판을 두드려 가며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그들은 대검으로 철모를 두드려 박자를 맞추면서 고향에 두고 온 유행가들을 악을 쓰며 불러 대었다.≪안정효, 하얀 전쟁≫
장구채는 저편으로 던졌기 때문에 손으로 장구를 두드렸다.≪김동인, 운현궁의 봄≫
오히려 윤생원은 담뱃대도 소리가 나지 않도록 조심히 두드렸다.≪하근찬, 야호≫
중전은 가슴을 주먹으로 두드리며 미칠 듯이 뛰시었다.≪박종화, 금삼의 피≫

역사 정보

두드리다(15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두드리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두드리다’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16세기의 ‘두들이다’는 ‘두드리다’를 분철 표기 한 것이다. 16세기 후반에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ㅡ’로 변화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 때문에 ‘두드리다’의 제2음절 모음 ‘ㅡ’가 ‘ㆍ’에서 변화된 것으로 인식하여 17세기에는 ‘두리다’로 나타나기도 한다. 19세기의 ‘두다리다’는 ‘두리다’의 제2음절 모음 ‘ㆍ’를 ‘ㅏ’로 표기한 것이다.
이형태/이표기 두드리다, 두들이다, 두리다, 두다리다
세기별 용례
15세기 : (두드리다)
져재  저기어든 대 두드리여 숨니라 ≪1447 석상 11:21ㄱ
그 바 僧堂애 가 門 두드려 大迦葉을 브른대 ≪1459 월석 25:8ㄴ
16세기 : (두드리다, 두들이다)
다 머리 해 두드리고 그르 호라 샤죄야 ≪1518 번소 9:68ㄱ
셔만이 얼음을 두들이고 하 비니 ≪1581 속삼-중 효:28ㄱ
17세기 : (두드리다, 두리다)
지아븨 무덤의 가 의지야 하흘 브지지며 흘 두드려 ≪1617 동신속 열5:69ㄴ≫
가 두리기 그치디 아니야 ≪1617 동신속 효6:25ㄴ≫
18세기 : (두드리다, 두리다, 두들이다)
밥을 데여 門 두드리기 기다릴니 ≪1737 여사 2:22ㄱ
팀이 머리 두려 복죄거 ≪1758 종덕 하:62ㄴ
拷門 문 두들이다 扣門 ≪1775 역보 13ㄴ
19세기 : (두드리다, 두리다, 두다리다)
늘근 사이 이셔 밥을 머금고  두다리고1832 십구 1:12ㄴ
난왕이 진의 드러가 머리 두드려 죄을 쳥고 ≪1832 십구 2:116ㄱ
 사이 이셔 공의 리 두리며 급히 비러 ≪1852 태상 5:40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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