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하다
- 활용
- 하여[하여
- 품사
- 「보조 형용사」
- 「042」((‘이다’의 어간이나 형용사 뒤에서 ‘-기는 하다’, ‘-기도 하다’, ‘-기나 하다’ 따위의 구성으로 쓰여)) 앞말이 뜻하는 상태를 일단 긍정하거나 강조함을 나타내는 말.
- 일기에 하루의 감상을 적는 시간은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하다.
- 옷이 좋기는 한데 가격이 비싸다.
- 생선이 참 싱싱하기도 하다.
- 부지런하기만 하면 됐지 뭘 더 바라나?
역사 정보
다(15세기~19세기)>하다(18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하다’의 옛말 ‘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다’는 근대 이후 ‘ㆍ’가 ‘ㅏ’와 구별되지 않으면서 18세기에 ‘하다’로 표기되기 시작하여 ‘다’와 공존하였다. ‘하다’는 20세기를 거쳐 현재에 이른다. |
|---|---|
| 이형태/이표기 | 다, 하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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