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절므니

- 품사
- 「명사」
- 「001」나이가 젊은 사람.
- 한 젊은이가 버스에서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했다.
- 가슴에 걷잡을 수 없는 물결이 일면서 스스로 주먹이 쥐어지는 젊은이도 있었다.≪안수길, 북간도≫
- 그때의 진보적인 젊은이들 중에서 특히 과격했던 이들은 대개 좌파적인 이데올로기를 바탕하고 있었는데….≪이문열, 시대와의 불화≫
- 품석 장군이 이때 신라의 젊은이들이 가질 수 있는 패기와 용맹을 가져 품석 장군 밑에는 씩씩한 낭도들이 들끓었다.≪홍효민, 신라 통일≫
- 흔히 젊은이에는 용기가 있고 늙은이에는 지혜가 있다고 한다.≪이양하, 이양하 수필집≫
어원
<<져므니(少)<석상>←졈-+-은+이
관용구·속담(2)
- 속담젊은이 망령은 몽둥이로 고친다
- 노인들은 그저 잘 위해 드려야 하고, 아이들이 잘못했을 경우에는 엄하게 다스려 교육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노인네 망령은 고기로 고치고 젊은이 망령은 몽둥이로 고친다’ ‘젊은이 망령은 홍두깨로 고치고 늙은이 망령은 곰국으로 고친다’
- 속담젊은이 망령은 홍두깨로 고치고 늙은이 망령은 곰국으로 고친다
- 노인들은 그저 잘 위해 드려야 하고, 아이들이 잘못했을 경우에는 엄하게 다스려 교육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노인네 망령은 고기로 고치고 젊은이 망령은 몽둥이로 고친다’ ‘젊은이 망령은 몽둥이로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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