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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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젊은이’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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優婆塞 優婆夷와 녀나 智慧 사미 얼우니며 져므니 이 經 듣고.≪석상 19:1≫
번역: 우바새 우바이와 여남은 지혜로운 사람이 어른이며 젊은이가 이 경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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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그니와 져므니왜 해 더윗 病야 죽고.≪두시-초 19:38≫
원문: 老少多暍死.
번역: 늙은이와 젊은이가 해 더위에 병들어 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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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나 智慧 사미 얼우니며 져므니 이 經 듣고 隨喜야 다 가지로 受 無間이라 일고.≪석상 19:001≫
번역: 여남은 지혜로운 사람이 어른이며 젊은이 우바새는 청정한 남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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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므니 소라 받들고.≪소언 2:3≫
원문: 少者奉槃.
번역: 젊은이는 소래를 받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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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져므니라도 가히 졈졈 례의를 알에 리라.≪번소 7:8≫
원문: 雖幼者, 可使漸知禮義.
번역: 비록 젊은이라도 가히 점점 예의를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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治罪호 놉고 어룬으란 등수 덜고 고 져므니란 등수 더으니라.≪경민-개 7≫
번역: 치죄하되 높고 어른이라면 등수를 덜고 낮고 젊은이라면 등수를 더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