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시ː신

- 품사
- 「명사」
- 「002」‘송장’을 점잖게 이르는 말.
- 시신을 안치하다.
- 시신을 거두어 장사 지내다.
- 시신을 안방에 누이다.
- 그는 비명에 간 황후를 생각하고 초겨울의 찬비를 맞으며 시신도 없는 빈 관을 붙들고 소리 내어 통곡했다.≪유주현, 대한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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