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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까닥발음 듣기]
활용
까닭이[까달기발음 듣기], 까닭만[까당만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1」일이 생기게 된 원인이나 조건.
까닭 없이 불안한 마음.
밤이면 마을 이집 저집에 까닭 모를 불이 났습니다.≪김유정, 두포전≫
생부가 그를 양자로 양부에게 준 것은 그분한테 아들이 없는 까닭도 그렇지만 먹고사는 형편이 그래도 좀 낫고 또한 종갓집인 까닭이 있었다.≪박태순, 어느 사학도의 젊은 시절≫
응삼이는 소 살 돈을 노름해서 잃은 까닭으로 벼를 찧어 팔아서 그 돈을 벌충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이기영, 서화≫
무슨 까닭에선지 길상을 대면하는 순간 그 생각부터 했던 것이다.≪박경리, 토지≫
나는 그런 까닭으로 해서 음식만은 절대로 과식은 하지 않는다.≪정비석, 비석과 금강산의 대화≫
부모님이 얼마나 걱정하고 계실까. 그런데도 나는 어쩐지 든든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이병주, 지리산≫
명훈은 그런 그녀를 잡고 한 번 더 까닭을 물어보려다 그대로 장 씨 아저씨를 찾아갔다.≪이문열, 변경≫
우리 반 아이들이 모두 구 반 선생을 좋아하는데 우리 선생이라고 구 반 선생을 좋아하지 않을 까닭이 없지요.≪조선작, 모범작문≫
만수가 반대할 까닭이 있을 수 없었다.≪유주현, 하오의 연정≫

역사 정보

까닥(19세기)>까닭(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까닭’의 옛말인 ‘까닥’은 19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단독형으로 실현된 예만 확인되기 때문에 어형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 20세기 이후 ‘까닭’으로 나타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이형태/이표기 까닥
세기별 용례
19세기 : (까닥)
까닥 所緣 事端 緣由 事實 ≪1895 국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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