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별 용례 |
- 15세기 :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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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道宣律師ㅣ 바 길 녀다가 바 그릇 드듸여 믄득 神人이 現身야 바다 階下애 디디 아니케 야
≪1461 능엄 7:62ㄱ≫
- 16세기 :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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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위 듯디 아니시면 내죵애 나라 그 니이다
≪1581 속삼-중 충:6ㄱ≫
- 17세기 : (그릇, 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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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와 가져 가료 글픠 와 가져 가라 일뎡히 다 네 放心라 네하 그릇 아니호리라
≪1677 박언 중:5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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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 홈은 다 오래 목 제 믈을 그릇 먹겨 슈를 너모 하게 며
≪17세기 마경 상:110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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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錯
≪1657 어록-초 3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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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이 듣디 아니시면 내 나라 그 링이다
≪1617 동속 충:3ㄴ≫
- 18세기 : (그릇, 그, 그륻, 글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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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方脉科에 傷風을 그릇 아라 傷寒이라 고 陰証을 그릇 아라 陽証이라 며
≪1721 오륜전비 2:40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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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업니 그릇 걸닌 쟤 업줄을 엇디 알니오
≪1758 종덕 어제서:3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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訛傳 그릇 젼다
≪1790 몽보 36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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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록 흠휼나 엇디 그 걸니니 업 줄을 알니오
≪1759 속자성 15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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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건대 사미 제 디불을 몰라 밀코 험도의 그륻 드니
≪1762 지장 중:21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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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글와 글 이예 의심이 이 고지 이시면 각이 이에 이시나 혹 글읏 닑기 일위면
≪1746 자성 내:28ㄱ≫
- 19세기 : (그릇,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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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우연이 번 각을 잘못 며 가지 일을 그릇 죄 인야 문쵸야 결안을 엇지 못고
≪1883 이언 4:45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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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쓰다 誤書
≪1880 한불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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