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궁녀
- 품사
- 「명사」
- 분야
-
『역사』
- 「001」고려·조선 시대에, 궁궐 안에서 왕과 왕비를 가까이 모시는 내명부를 통틀어 이르던 말. 엄한 규칙이 있어 환관(宦官) 이외의 남자와 절대로 접촉하지 못하며, 평생을 수절하여야만 하였다.
- 궁녀가 고개를 숙이고 문을 곱게 열어 어전에 대명해 섰다.≪박종화, 다정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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