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어미」
- 「003」((‘이다’의 어간, 형용사 어간 또는 어미 ‘-으시-’, ‘-었-’, ‘-겠-’ 뒤에 붙어)) 해라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화자가 새롭게 알게 된 사실에 주목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흔히 감탄의 뜻이 수반된다.
- 경치가 참 아름답구나!
- 네가 벌써 대학생이구나!
- 너의 아버지가 우리 아버지와 동갑이시구나.
- 네가 이렇게 장성한 줄을 나는 몰랐구나.
- 너도 엄마가 미웠겠구나.
어휘 지도(마우스로 어휘 지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이용 도움말 바로 가기새 창 보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