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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바둑발음 듣기]
활용
바둑만[바둥만발음 듣기]
품사
「명사」
분야
『체육』
「001」두 사람이 검은 돌과 흰 돌을 나누어 가지고 바둑판 위에 번갈아 하나씩 두어 가며 승부를 겨루는 스포츠. 두 집 이상이 있어야 살며, 서로 에워싼 집을 많이 차지하면 이긴다.
바둑 급수.
초등학생치곤 바둑 실력이 대단하다.
두 노인은 하루 종일 바둑만 두며 시간을 보냈다.
최근 온라인으로 바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바둑만 붙잡고 앉으면 하루해는 수월하게 가 주거든.≪이병주, 행복어 사전≫
한편에서는 바둑을 두고 한편에서는 장기를 두고, 그리고 마당에서는 한 패가 테니스를 치고 있다.≪이기영, 고향≫
털모자를 쓴 안 천총과 심찬수가 사랑채를 돌아 바깥채로 나오고 있었다. 둘은 바둑 두 판을 끝내고 나오는 참이었다.≪김원일, 불의 제전≫
예로부터 바둑은 신선놀음이고, 장기는 쌍놈들의 놀음이라고 했거든….≪박용구, 점잖은 신 선생≫
바둑을 끝낸 치수는 바둑알을 모아 그릇에다 쓸어 담는다.≪박경리, 토지≫
저런, 아직 판이 끝나지 않았는데 이를 어쩐다. 교장 선생님이 유리해진 바둑을 내려다보며 아쉬운 듯 말했다.≪홍성암, 큰물로 가는 큰 고기≫
온 걸음에 바둑이나 한 수 놓을까 하고 왔네.≪김원일, 불의 제전≫

역사 정보

바독(15세기~19세기)>바둑(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바둑’의 옛말인 ‘바독’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바독’으로부터 제2음절의 모음 ‘ㅗ’가 ‘ㅜ’로 바뀌어 현대 국어의 ‘바둑’이 되었다.
이형태/이표기 바독
세기별 용례
15세기 : (바독)
2: 저긘 글워를 疎히 고 바회예 받 갈 저긘 바독 긔 나노라 ≪1481 두시-초 3:6ㄱ
16세기 : (바독)
오 비 오니 히 바독 두미 됴토다 ≪1510년대 번박 22ㄴ
바독 긔 弈 긔 혁 ≪1527 훈몽 중:9ㄴ
17세기 : (바독)
客을 對야 술을 먹고 詩句를 읇프며 바독 두며 論談야 능히 消日고 ≪1677 박언 중:44ㄱ
打象棊 쟝긔 두다 下大棊 바독 두다 ≪1690 역해 하:24ㄱ
18세기 : (바독)
博은 상뉵이오 奕은 바독오 奇玩은 긔특한 보암 거시라 ≪1737 어내 1:23ㄱ
大碁 바독 下大碁 바독 두다 ≪1748 동해 하:32ㄴ
19세기 : (바독)
바독 碁 ≪1880 한불 307

다중 매체 정보(1)

  • 바둑

    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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