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다ː만
- 품사
- 「부사」
- 「001」다른 것이 아니라 오로지.
- 내게 있는 것은 다만 동전 한 닢뿐이다.
- 다만 너를 만나고 싶을 뿐이다.
- 나는 다만 회장의 지시를 따랐을 뿐이다.
- 아내는 다만 고개를 저을 뿐 아무 말이 없었다.
- 안 선생의 마음엔 다만 나라를 위하는 마음뿐이었다.
- 석이네는 다만 고개를 저을 뿐 아무 말이 없었다.≪한수산, 부초≫
- “어르신께서는 잘못 생각하고 계십니다. 저는 다만 김 아무개라는 그 어른의 이름만 알고 있을 뿐입니다.”≪박경리, 토지≫
- 나에 관해서 말할 수 있는 것은 다만 나의 가슴속에서 맥박 소리가 크게 들려왔다는 것뿐이다.≪이청준, 조율사≫
- 그분은 다만 나만 만나고 돌아갔다.
- 예전에 이곳의 교통수단이라고는 다만 나룻배뿐이었다.
- 뭐라고 표현 드릴 수 없을 만큼, 다만 감사할 따름입니다.
- 봉춘네를 여염집 여자라 하기에는 어딘지 모르게 요염했고 세련된 옷매무새하며 의혹도 갖게 했지만 그는 다만 기생 어미였을 뿐이다.≪박경리, 토지≫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다맛(경남), 다문(경남, 평안), 다몬(경북), 한굼(경북), 다못(전남), 다믄(전남, 제주), 다먼(전북, 충남), 달믄(제주), 다무(함북, 중국 길림성)
역사 정보
다(15세기~18세기)>다만(16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다만01’의 옛말인 ‘다’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6세기 이후 제2음절 이하의 ‘ㆍ’가 다른 모음으로 변화함에 따라 16세기에 ‘다만’으로 나타나 현재에 이르렀다. 16세기의 ‘다믄’은 ‘다’의 제2음절 모음 ‘ㆍ’가 ‘ㅡ’로 변화한 것이다. 15세기에 ‘다’과 같은 의미로 쓰인 ‘다’도 있었는데, ‘다’은 16세기까지 보인다. |
|---|---|
| 이형태/이표기 | 다, 다, 다믄, 다만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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