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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양반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바깐냥반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1」집안의 남자 주인을 높이거나 스스럼없이 이르는 말.
돈을 내놓고 팔라고 다그치니 바깥양반은 이 앓는 시늉으로 울상 짓고, 아낙은 숫제 마당에 퍼질러 앉아 살려 달라고 울부짖었다.≪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우거지상을 하고서 청 끝에서 담배만 태우고 있던 바깥양반이 고부가 마주 앉은 방 안을 한번 흘끗 돌아보았다.≪김정한, 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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