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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바깓발음 듣기]
활용
바깥이[바까치발음 듣기], 바깥을[바까틀발음 듣기], 바깥만[바깐만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3」바깥주인’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역사 정보

밧곁(17세기)>밧갓(19세기)>바깥(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바깥’의 옛말인 ‘밧곁’은 17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이 단어는 ‘밖’의 뜻인 ‘’과 뜻을 정확히 알 수 없는 ‘옅’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단어이다. 이후의 문헌에서는 19세기에 ‘밧갓’의 용례가 확인되나 ‘곁’의 받침이 ‘ㅌ’이므로 8종성법이나 7종성법에 의한 표기인 ‘갓’ 또는 ‘갇’, 일종의 중철 표기인 ‘겻ㅌ, 겻ㅎ, 갓ㅎ’ 등의 표기가 있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 국어 ‘바깥’은 ‘밖’과 ‘곁’에서 형태 변화한 ‘같’의 복합어로 생각된다.
이형태/이표기 밧갓, 밧곁
세기별 용례
17세기 : (밧곁)
진실로 안해 비록 妾을 랑나 밧겨로 恩養을 뵈고 안흐론 믜여 을 초아 두어 ≪17세기 여훈 하:14ㄴ
19세기 : (밧겻)
나라희 본 손들은 밧겻 어두온  겨나 그긔셔 슬피 울고 ≪1887 성전 마가복음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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