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나ː중
- 품사
- 「명사」
- 「001」얼마의 시간이 지난 뒤.
- 나중에 만납시다.
- 도현은 나중에 가서야 행준의 뻔뻔하고 엉큼한 의도를 알고 후회했다.≪손창섭, 낙서족≫
- 어느 편 얘기를 따르는 것이 성호가 나중에 가서 잘될 것인지 못될 것인진 몰라.≪선우휘, 깃발 없는 기수≫
- 내가 강릉 단오제를 그렇게 아는 것은 나중에 가졌던 관심 때문이지 결코 기억에 의지한 것은 아니었다.≪윤후명, 별보다 멀리≫
- 나중에 갚겠다면서 한 개비씩 임 씨에게 얻어 피운 담배가 벌써 곽이 차는 것이다.≪한수산, 부초≫
- 자넬 나중까지 기억해 두겠네. 그때까지 꼭 죽지 말고 살아 있게.≪홍성원, 육이오≫
- 왕한의 마음은 처음부터 나중까지 통쾌하였다.≪한용운, 흑풍≫
- 그러자 조병갑이는 상등미 1백 석짜리 어음 한 장을 내놓으며 빙긋이 웃었다. 나중에 1백 석 값을 더 주겠다고 하자 김문현은 어음을 챙기며 대번에 너털웃음을 터뜨렸다.≪송기숙, 녹두 장군≫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이-다음
- 지역어(방언)
- 넁중(강원), 얀중(강원), 얘중(강원), 얜중(강원), 얭종(강원), 얭중(강원), 내장(경기), 냐중(경기), 아중(경기), 야중(경기, 충청), 양중(경기, 충청), 난중(경남, 전라), 낸늉(경남, 전남), 낭중(경북, 전북, 제주), 내중(경북, 제주), 낸중(경북, 전남), 냉중(경북, 전남), 나늉(전남), 나중-참(전남), 난종(전남), 난중-참(전남), 난중-판(전남), 남중(전남), 낭-참(전남), 뒤-참(전남), 후-제(後제)(전남, 충남), 후-지(後지)(전남), 후-참(後참)(전남), 나꼬(전라), 난-참(전라), 나종(제주), 낭종(제주), 말쩨(제주), 말착(제주), 조름(제주), 야종(충청), 투대(평안), 내래(함경)
- 옛말
- 내
역사 정보
乃終(15세기)/내(15세기~16세기)>나죵(16세기~19세기)>나종(19세기)>나중(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나중’의 옛말인 ‘내’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내’은 한자어 ‘乃終’을 표기한 것인데, 15세기 문헌에는 ‘乃終’과 ‘내’이 함께 나타난다. 16세기에 제1음절의 모음 ‘ㅐ’[ay]에서 반모음 ‘ㅣ’[y]가 탈락하여 ‘나’이 되었다. 근대국어 후기에 치음이었던 ‘ㅈ’이 구개음으로 변하여 ‘죠’와 ‘조’의 소리가 구별되지 않게 되면서 19세기에 ‘나종’이 나타나게 되었다. ‘나종’에서 제2음절의 모음 ‘ㅗ’가 ‘ㅜ’로 바뀌어 현대 국어의 ‘나중’이 된 것이다. |
|---|---|
| 이형태/이표기 | 乃終, 내, 내죵, 나, 나죵, 나종 |
| 세기별 용례 |
|
관용구·속담(4)
- 속담나중 꿀 한 식기 먹기보다 당장의 엿 한 가락이 더 달다
- 눈앞에 보이지 않는 막연한 희망보다 작더라도 당장 가질 수 있는 이로움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중에 꿀 한 식기 먹으려고 당장 엿 한 가락 안 먹을까’
- 속담나중에 꿀 한 식기 먹으려고 당장 엿 한 가락 안 먹을까
- 눈앞에 보이지 않는 막연한 희망보다 작더라도 당장 가질 수 있는 이로움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중 꿀 한 식기 먹기보다 당장의 엿 한 가락이 더 달다’
- 속담나중에 보자는 사람[양반] 무섭지 않다
- 당장에 화풀이를 하지 못하고 두고 보자는 사람은 두려울 것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두고 보자는 건 무섭지 않다’
- 속담나중에야 삼수갑산을 갈지라도
- 나중에 일이 잘 안되어 최악의 경우에 이를지라도 우선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어떤 일을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일은 삼수갑산을 가더라도’
어휘 지도(마우스로 어휘 지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이용 도움말 바로 가기새 창 보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