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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하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결딴하다발음 듣기]
활용
결단하여[결딴하여발음 듣기](결단해[결딴해발음 듣기]), 결단하니[결딴하니발음 듣기]
품사/문형
「동사」 【…을】【-기를】【-ㄴ지를】【-기로】
「001」결정적인 판단을 하거나 단정을 내리다.
그들은 귀국을 결단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그는 마치 죽기를 결단한 사람처럼 비장해 보인다.
이제는 그 일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단해야 한다.
형은 드디어 공부를 포기하고 사업을 하기로 결단했다고 말했다.

관련 어휘

역사 정보

결단다(16세기~19세기)>결단하다(19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결단하다’의 옛말인 ‘결단다’는 16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결단다’는 ‘결단’과 ‘--’가 결합한 것으로, ‘결단’은 한자어 ‘決斷’에서 온 것이다. ‘결단-’는 16세기부터 나타나지만, ‘결단’이 한자로 표기된 ‘決斷-’는 ‘了義 決斷야  디니 大乘敎 니니라 ≪1459 월석 1:月釋序15ㄴ≫’와 같은 예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15세기 문헌에서도 이미 확인된다. 19세기에 ‘--’가 ‘-하-’로 표기되어 ‘결단하다’로 나타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결단다’는 일반적으로 “결정적인 판단을 하거나 단정을 내리다”의 의미로 쓰였는데, 17세기 󰡔동국신속삼강행실도󰡕의 ‘민시 그 말을 패복야 샹해 져근 칼 자바 스스로 {결단기로} 셰더니 ≪1617 동신속 열5:33ㄴ≫’와 같은 예에서는 “자결하다”의 의미로 쓰이기도 하였다.
이형태/이표기 결단다
세기별 용례
16세기 : (결단다)
계니 버듸 소이니 내 데 결단야 가 모로매 내 히믈   거시라 ≪1518 번소 8:36ㄱ
이레 다라셔 기 며 리 며 이 결단호로  올며 외요 욜디니라 ≪1518 번소 6:34ㄴ
17세기 : (결단다)
니샹이 오 아바님이 임의 죽기 결단시니 식들히 아 살아시리잇가 고 가지로 주그니라 ≪1617 동신속 효8:22ㄴ≫
18세기 : (결단다)
官人되얏 이 일을 그릇 결단고 先生 되얏 이 글을 그릇 講며 ≪1721 오륜전비 2:42ㄱ
19세기 : (결단다, 결단하다)
관원이 그 무소 듯고 셩인을 죽일 형벌노 결단야 몬져 편하고 후에 못 박으며 돌노 치니 ≪1865 주년 105ㄴ
결단다 決斷 ≪1880 한불 158
즉시 몸뎨자과 쟝노과 오은 교회가  결단하여 그 즁에 사 하니 바삽바라 칭하 유다와 시라니이 동에 존둥 바라 ≪1887 성전 사도행전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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