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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갇발음 듣기]
품사
「부사」
「006」이제 막.
시집온 새색시.
스물이 되다.
구워 낸 고구마는 따끈따끈했다.
사범대를 졸업한 여선생님이 담임이 되었다.
그녀는 태어난 아이를 보자 기뻐서 울었다.
그는 시골에서 올라온 아이같이 순진해 보인다.
그는 결혼한 부인을 남겨 두고 미국을 떠났다.≪유주현, 대한 제국≫
시계는 그의 체온으로 구운 빵처럼 따끈따끈하게 익어 있었다.≪최인호, 지구인≫

관련 어휘

역사 정보

(15세기~18세기)>갓(19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갓’의 옛말인 ‘’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8세기에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였는데, ‘’도 이 변화를 겪어 ‘갓’이 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17, 18세기에 나타난 ‘’은 16세기 이후 종성의 ‘ㅅ’과 ‘ㄷ’이 혼란되면서 나타난 표기이다.
이형태/이표기 , , 갓
세기별 용례
15세기 : ()
그듸 精舍 지려 터흘 始作야 되어늘 ≪1447 석상 6:35ㄱ
이제 四方이 大平니 太子ㅣ 德과 조왜 란 나라해 보내샤 人心 뫼호게 쇼셔 ≪1447 석상 24:49ㄴ
16세기 : ()
내 앗가  와다 니러 가쟈 별도 놉거다 밤인 다 ≪1510년대 번노 상:57ㄴ
셕 나하 부모의 은혜를 안다 니라 ≪1510년대 번박 상:58ㄱ
17세기 : (, )
흑산 역 독긔 프러 리니 도 제 이 머기면 믄득 라디고 ≪1608 언두 상:45
뎌 人家의 내 앗가  밧고라 갓더니 즐겨 날을 밧괴여 주디 아니고 ≪1670 노언 상:40ㄴ
아기 나며 치 프르고 몸 고 입 다믈면 이 듕에 치운 증이니 ≪1608 언태 68ㄱ
小麥苗 밀 란 삭 ≪1613 동의 1:25ㄱ
18세기 : (, )
三哥ㅣ 진실로 孝義心이 잇다 다 사은 벼홈을 어드면 아직 벼노라 ≪1721 오륜전비 7:37ㄴ
더옥 스로 븟그려믄 시톄 탄식야 글을 지으니 ≪1765 경세 12ㄴ
왇오매 親接 셰라 未備 거시 만와 치 대졉 몯오니 ≪1790 인어 10:1ㄴ
19세기 : (갓)
가지 물 바튼 에 켸켸 무더 이 봉야 헤 무더두면  니 ≪1869 규합 8ㄱ
믄득 니러 업여  쥬여 내 이 죽엇시니 빌건대 오샤 손으로 덥허 주쇼셔 ≪1892 성직 7:110ㄴ

관용구·속담(1)

속담갓 마흔에 첫 버선[보살]
오래 기다리던 일을 마침내 이루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십에 첫 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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