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부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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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2」‘갓’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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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듸 精舍 지려 터흘 始作야 되어늘.≪석상 6:35≫
번역: 그대 정사 지으려 터를 갓 시작하여 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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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설 머거셔 甚 치위와 더위와 비예 뫼와 셔쇼 나 록 호.≪내훈 3:15≫
원문: 甫十歲, 祁寒暑雨, 侍立終日.
번역: 갓 열 살 먹어서 심한 추위와 더위와 비에 모시고 서 있음을 날을 마치도록 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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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츤 仙掌애 비취여 뮈오 香ㅅ 袞龍袍 바라 도다.≪두시-초 6:5≫
원문: 日色纔臨仙掌動, 香煙欲傍袞龍浮.
번역: 햇빛은 선장에 갓 비치어 움직이고 향 연기는 곤룡포의 곁을 따라 떠 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