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가마
- 품사
- 「명사」
- 「001」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마를 걸고 불을 때서 밥을 지었다.
- 여물이 가득한 무쇠 가마가 걸린 아궁이에 불을 지피노라면….≪한수산, 유민≫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가마-솥
- 지역어(방언)
- 가마니(경남), 당구(경남), 당부(경남), 가매(경상), 버리-가매(전남), 육철(肉鐵)(전북), 가메(제주), 정재(평북, 함경)
어원
가마<석상>
관용구·속담(6)
- 속담가마가 검기로 밥도 검을까
- 가마가 검다고 하여 가마 안의 밥까지 검겠느냐는 뜻으로, 겉이 좋지 않다고 하여 속도 좋지 않을 것이라고 경솔하게 판단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가마솥이 검기로 밥도 검을까’ ‘겉이 검기로 속도 검을까’
- 속담가마가 많으면 모든 것이 헤프다
- 가마가 많으면 그만큼 여러 곳에 나누어 넣고 끓이게 되므로 모든 것이 헤프다는 뜻으로, 일이나 살림을 여기저기 벌여 놓으면 결국 낭비가 많아진다는 말.
- 속담가마가 솥더러 검정아 한다
- 더 시꺼먼 가마가 덜 시꺼먼 솥을 보고 도리어 검다고 흉본다는 뜻으로, 남 못지않은 잘못이나 결함이 있는 사람이 제 흉은 모르고 남의 잘못이나 결함만을 흉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마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가마솥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 속담가마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 더 시꺼먼 가마솥 밑이 덜 시꺼먼 노구솥 밑을 보고 도리어 검다고 흉본다는 뜻으로, 남 못지않은 잘못이나 결함이 있는 사람이 제 흉은 모르고 남의 잘못이나 결함만을 흉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마가 솥더러 검정아 한다’ ‘가마솥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 속담가마 속의 콩도 삶아야 먹는다
- 가마 안에 들어간 콩도 끓여서 삶아야 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다 된 듯하고 쉬운 일이라도 손을 대어 힘을 들이지 않으면 이익이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가마 안의 팥이 풀어져도 그 안에 있다
- 손해를 본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손해를 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팥이 풀어져도 솥 안에 있다’ ‘죽이 풀려도 솥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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