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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가래발음 듣기]
품사
「명사」
분야
『의학』
「008」허파에서 후두에 이르는 사이에서 생기는 끈끈한 분비물. 잿빛 흰색 또는 누런 녹색의 차진 풀같이 생겼으며 기침 따위에 의해서 밖으로 나온다.
가래가 끓다.
가래를 뱉다.
가래가 걸리다.
목에 가래가 차서 숨을 쉬기가 어렵다.
감기가 심해지자 기침이 나오고 가래가 가르랑거렸다.
할머니는 끝없이 허리를 꺾으며 가래 끓는 소리로 연신 중얼거리는 것이었는데, 아이는 자꾸 졸음이 와서 견딜 수가 없었다.≪김성동, 연꽃과 진흙≫
꿈속에서 본 시아버지는 가래가 끓어 끈적이는 목소리로 애원했다.≪이혜경, 꽃그늘 아래≫
건조하고 먼지가 많은 기후 관계로 입안에 모래가 들어갈 수 있어 가래가 생기기도 하지만,….≪임계순, 한국인의 짝사랑, 중국≫
오 반장은 칵 하고 가래를 끌어 올려 뱉었다.≪김지용, 보이지 않는 나라≫
그때는 물론 해수병으로 항상 가래와 기침을 달고 다니던 그의 본처도 세상을 뜬 이후여서….≪김상렬, 섬은 기다리지 않는다≫

관련 어휘

비슷한말
가래-침, (痰)
지역어(방언)
가라(경남), 삼포(경북), 개래(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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