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기별 용례 |
- 15세기 : (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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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듧 師子座 고 各各 七寶로 미고
≪1447 석상 23:49ㄱ≫
- 16세기 : (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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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쥬 네콤 드려 론 귀엸골회와 머리예 기 진쥬와 비 짓드려 미고
≪1510년대 번박 상:45ㄴ≫
- 17세기 : (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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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色의 慇懃을 미시니 진실로 양코져 건마
≪1676 첩신-초 6:7ㄱ≫
- 18세기 : (미다, 이다, 꾸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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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업시 은 젼혀 샤치 업시키 위호미니 졔도 비록 다게 나 미기 녜치 면 금녕을 거 이 엇지 이시리오
≪1788 가체 2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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飾言 말 미다
≪1790 몽해 상:19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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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 글을 내 아디 못리로다 呵呵 쇽졀업시
≪1721 오륜전비 4:5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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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補 거의 다여시되 아직 방을 채 꾸미지 몯엳기 塗褙나 후에 들게 엳
≪1790 인어 9:23ㄴ≫
- 19세기 : (미다, 이다, 꾸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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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범남여 일 칠보 쟝막을 지으니 옥황금과 진쥬보 모하 긔묘히 미고 상아로 평상을 만들며
≪1852 태상 5:28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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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餙
≪1895 국한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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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도모던 쟈ㅣ 원이 심야 말을 꾸며 속여 고니
≪1865 주년 105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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