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부리
- 품사
- 「명사」
- 「003」병과 같이 속이 비고 한끝이 막혀 있는 물건에서 가느다라며 터진 다른 한끝 부분을 이르는 말.
- 병의 부리.
- 주전자 부리.
역사 정보
부으리(15세기~17세기)>부우리(15세기~17세기)>부리(15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부리’의 옛말인 ‘부으리’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부으리’는 제2음절 모음 ‘ㅡ’가 제1음절 모음 ‘ㅜ’의 영향으로 ‘ㅜ’로 변한 ‘부우리’, 동일 모음의 반복으로 제1음절과 제2음절이 축약된 ‘부리’가 모두 15세기에 공존하였다. 17세기에도 ‘부으리, 부우리’가 나타나는데 이들은 중간본 ≪두시언해≫에서만 나타난다. 이는 초간본의 영향일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부으리, 부우리’는 15세기에 이미 그 세력이 상당히 약화된 상태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부리’가 남아 현재에 이르렀다. |
|---|---|
| 이형태/이표기 | 부으리, 부우리, 부리 |
| 세기별 용례 |
|
관용구·속담(1)
- 관용구부리를 헐다
- 이야기나 일을 시작하거나 손을 대다. <동의 관용구> ‘부리를 따다[떼다]’
- 백손이는 저의 밥을 다 먹고 부족하여 부리만 헐다 만 어머니의 대궁까지 마저 다 먹었다. ≪홍명희, 임꺽정≫
어휘 지도(마우스로 어휘 지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이용 도움말 바로 가기새 창 보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