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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부리’의 옛말.
나못 거프를 들우며 서근  디구메 부으리 무딀 니 심히 주으려  벌어지 머고 비릇 얻놋다.≪두시-초 17:6

원문: 穿皮啄朽觜欲禿, 苦飢始得食一蟲.

번역: 나무 거풀을 들추며 썩은 데를 뒤지므로 부리 무딜 듯하니 심히 굶주려야 한 벌레를 먹는 것을 비로소 얻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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