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원문: 穿皮啄朽觜欲禿, 苦飢始得食一蟲.
번역: 나무 거풀을 들추며 썩은 데를 뒤지므로 부리 무딜 듯하니 심히 굶주려야 한 벌레를 먹는 것을 비로소 얻는구나.
지식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