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꼬ː다
- 활용
- 꼬아[꼬아](꽈[꽈ː
- 품사/문형
- 「동사」 【…을】
- 「003」남의 마음에 거슬릴 정도로 빈정거리다.
- 남의 말을 꼬지 마라.
역사 정보
다(15세기~18세기)>꼬다(19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꼬다’의 옛말인 ‘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근대 국어 후기에 ‘ㄱ’의 된소리 표기가 ‘ㅺ’에서 ‘ㄲ’으로 바뀌어 19세기에 ‘꼬-’로 나타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
|---|---|
| 이형태/이표기 | 다 |
| 세기별 용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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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1)
- 속담꼬기는 칠팔월 수숫잎 꼬이듯
- 심술이 사납고 마음이 토라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동풍 안개 속에 수숫잎 꼬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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