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내리다
- 활용
- 내리어[내리어
- 품사/문형
- 「동사」 【(…을) …에/에게】
- 「017」명령이나 지시 따위를 선포하거나 알려 주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신하들에게 어명이 내리다.
- 전국에 단발령이 내리자 선비들이 들고일어났다.
- 공비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들어오자 그 지역의 예비군에게 동원령이 내렸다.
- 전국에 폭풍 주의보를 내리다.
- 정부는 전국에 계엄령을 내리고 불순분자를 색출하기 시작했다.
- 적의 비행기가 국경을 넘어오자 군 당국은 국민들에게 공습 경계경보를 내렸다.
관련 어휘
역사 정보
리다(15세기~19세기)>나리다(18세기)>리다(19세기)/내리다(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내리다’의 옛말인 ‘리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8세기에 어두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ㆍ’의 제2차 소실이 일어나 ‘리다>나리다’로 변화하였다. 근대국어 후기에 이중모음 ‘ㅐ[ay]’가 [ɛ]로 단모음화 한 후, 뒤 음절의 모음 ㅣ의 영향으로 앞 음절의 모음 ‘ㅏ’가 전설모음 ‘ㅐ[ɛ]’로 변화하는 ‘ㅣ’ 모음 역행동화가 일어났는데, ‘나리다’도 이러한 변화를 겪어 19세기에는 현대 국어와 같은 ‘내리다’ 형태가 등장하게 되었다. 다만 문헌상으로는 ‘내리다’ 대신 ‘리다’의 예가 나타나는데, 이 시기의 ‘ㆎ’는 ‘ㅐ’와 발음이 동일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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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리다, 나리다, 리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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