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대ː다
- 활용
- 대어[대어](대[대ː
- 품사/문형
- 「동사」 【…에/에게 …을】【…에/에게 -ㄴ지를】【…에/에게 -고】
- 「016」어떤 사실을 드러내어 말하다.
- 경찰에게 알리바이를 대다.
- 아무리 고문을 해도 독립군의 명단을 댈 수는 없었다.
- 아이는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를 사촌 형에게만은 바른대로 대었다.
- 그는 예상 외로 김 형사에게 자신이 모든 사건을 배후에서 지시했다고 순순히 대었다.
- 양쪽에서 가해자라고 대는 사람들 가운데서 50여 명을 색출했다.≪송기숙, 암태도≫
역사 정보
다히다(15세기~19세기)>다이다(18세기~19세기)>대다(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대다’의 옛말인 ‘다히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다히다’는 동사 ‘닿-’에 접미사 ‘-이-’가 결합한 것이다. 근대국어 시기에 ‘다히다’에서 모음 사이에 존재하는 자음 ‘ㅎ’이 탈락한 ‘다이다’ 형태가 등장하였다. ‘다이다’가 ‘대다’로 축약한 후 근대국어 후기에 이중모음 ‘ㅐ’[ay]가 [ɛ]로 단모음화 하여 현대 국어와 같은 ‘대다’ 형태가 등장하게 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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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다히다, 다이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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